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65l
일본인들 축의금 개많이 하잖아.. 얘가 나 왕복 비행기랑 숙소도 해줬는데 최소 50은 해야겠지..? 하 복장도 고민이다.. 드레스코드도 있는 결혼식은 처음이야..


 
익인1
다른 일본인친구없냐
5일 전
익인2
최소 30이상인데 비행기 숙소 해줬으면 50은 헤야할듯
5일 전
익인3
일본 축의금 최소 30부터 50,70 이렇게 가는걸러 아는디
5일 전
익인4
아 내가 보는 브이로그 유튜버 일본결혼식 갔었는데 몰라 그냥 영상보고 웃은 기억밖에 안나..ㅋㅋㅋㅋ
5일 전
익인5
오 근게 개재밌고 신기하겠당 난 잘 몰라서 머라 도와줄 순 없지만 그래두 잘 다녀와 쓰니
5일 전
익인6
나 완전 전통식으로 하는데 가본적있는데 축의금용으로 카카오 적금 들어서 한 50주긴 했어. 안자고 와서 교통편만 지원받긴했지만..
5일 전
익인6
그 전통식 복장이 그 옛날 시대극 복장같더라. 여자는 종이배같은 모자쓰고 공주 느낌 기모노 입고, 남자는 무사옷 같은 옷입고..
5일 전
익인7
나도 비행기 숙박 지원받아서 갔었고 70함 그리고 따로 축하한다고 작은 선물도 따로 줬었던거같음…… 비행기 숙박만 100이었어서ㅋㅋ큐ㅠㅠㅠ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03 12.28 11:0253825 6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40 12.28 08:2170608 4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72 12.28 09:4746457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28 12.28 17:3643726 5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23 12.28 17:0117018 0
파묘랑 헤어질결심 이 두영화 부모님이랑4 12.24 07:03 417 0
수프리모 커피 맛나니?? 12.24 07:03 11 0
최근에 알게된 금수저 지인있는데 25 12.24 07:02 1405 0
아니 코를 너무 풀어서 코가 헐었어1 12.24 07:02 72 0
우리나라는 안락사 언제 허용될까 12.24 07:02 16 0
...? 나 어제 7시에 잠들어서 지금 깸7 12.24 07:01 636 0
오늘 연휴날인가? 빨래 몇시부터 돌려야 괜찮을까🤔🤔 5 12.24 06:58 504 0
집에서 키우기 쉬운 채소 뭐 있을까1 12.24 06:58 79 0
어제 매복 사랑니 발치했는데 삶의 질 -1937363% 떨어짐 12.24 06:55 461 0
하 윗집은 강아지를 베란다에 가둬두나 .. 12.24 06:55 27 0
중고등학교 이젠 방학했을까 1 12.24 06:54 105 0
와 이브날에 월급들어왔다🥰1 12.24 06:53 348 0
흡연자들아 나 아이스잭만 8년? 정도 폈는데 질림 ㅜ9 12.24 06:50 272 0
캐텍 예매 때문에 일찍 일어낫는데 내가 원하는 시간의 기차가 없어서 허탈했는데 12.24 06:48 235 0
옷잘알드라 이너티 살건데 둘중 골라주라11 221 12.24 06:47 347 0
착시 스타킹 살말11 12.24 06:46 491 0
익들아 이거 빵 같아?7 12.24 06:45 289 0
핰 이제 내일모레면 피부 좋아질 생각에 신난다 12.24 06:45 114 0
오늘 다들 연차구나..^^24 12.24 06:44 1189 0
나이많은 아저씨들보면 공통적인 특징이 있는것같아 12.24 06:44 41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