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https://instiz.net/name/61458738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23) 게시물이에요
지금 사람들 서프라이즈쿠폰 땜에 접속인원 밀렸나봐ㅠㅠ


 
익인1
지금 되는데 들어가봐
6개월 전
익인2
씨지비야?? 키오스크에서 뽑거나 뽑기 전에 좌삭 보고 가!
6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날씨 왜케 시원해졌지???495 8:3670179 0
일상난 임신했는데 애인은 자기가 무정자증이래 어떡해390 13:1963515 0
일상회사에 29살 들어왔는데 339 8:33540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휴가비 7~80 들어오는데 20은 가족한테 쓰겠대473 7:4466904 0
KIA/OnAir ❤️오늘도 잘해보자, 최선을 다한 경기 보여줄래?💛 7/8 기아 달.. 3036 17:3723893 0
에스쁘아 아이브로우만 5개째인데 비슷한 제품 있을까🥹.. 18:02 6 0
알바몬이랑 알바천국 어디가 더 ㄱㅊ음??1 18:02 12 0
아니 닭발 너무 매운데 음료 없어서 하루 비움인가 뭐 마셨다가6 18:02 78 0
너넨 모청 받았을때 이거 거절멘트야?55 18:02 1076 0
지성익들 여름에 파우더 들구 댕기니 1 18:01 13 0
22-23살이 어린거야?20 18:01 219 0
선물은 돈을 잃을 수도 있는 거야???1 18:02 5 0
이정도면 카페인 많은건가?1 18:02 10 0
와 내일 화장해야하는데.... 18:01 9 0
와 10월 연휴 뭐야??? 18:01 8 0
나 무골반이지.... 생닭다리 주의..40 33 18:01 1082 0
어ㅏㅏㅏㅇ아아악 소나기 ㅜㅜㅜㅜㅠㅜㅠㅠ2 18:01 32 0
유독 스토리 셀카 2 18:00 12 0
너네 퇴사 앞두고 상사한테 티 냈어?4 18:00 63 0
어우 서울 갑자기 비오네2 18:00 73 0
이성 사랑방 사친때문에 이러는거 진짜 정신병같지…21 18:00 196 0
취업할때 졸업예정자는 학점 어떻게 계산해???1 18:00 11 0
저녁으로 제육볶음 먹고 설빙 먹으려고 배달 미리 시켜둠 18:00 5 0
근데 왜 불륜하면 남편은 감싸고 상간녀는 년만듦?11 17:59 279 0
헬스장에서 유산소만 하는데 운동복 사는 거 아깝나?1 17:59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우리 해 질 녘에 산책 한 바퀴 돌고 오자. 오늘 마음이 복작거렸잖아. 머리가 어수선했잖아. 그러니까 우리 오늘은 도시의 빌딩 지평선에 노을이 지는 걸 보면서 동네 한 바퀴만 돌고 오자. 천천히 걸으면서 오늘의 복잡한 마음을 저물어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바나나 푸딩 한 접시에 네가 웃었으면 좋겠어네가 힘든 걸 잊고 웃을 수 있었으면 나는 다른 소원은 없어.오늘은 네가 집에 돌아오면 말랑말랑한 바나나 푸딩을 한 접시를 만들어 너에게 대접할게. 하루 종일 업무에, 책임에, 사람들에, 그 사..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오랜만에 만난 듯 활짝 웃으며 나누는 인사. 오늘 아침에 눈을 떴을 때 기분은 어땠는지, 오전에 모닝커피를 내려서 마셨는지, 점심에는 어떤 메뉴를 누구와 먹었는지, 오후 업무는 지루하거나 힘들지는 않았는지, 퇴근하는 마음은 가벼웠는지,..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기다릴게, 네가 원하는 만큼. 그게 내일이든, 일주일 뒤든, 한 달이 넘든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너무 조급하게 생각하지 말고 네가 원할 때 다시 돌아올 수 있도록, 언제까지나 기다려줄게. 그거 하나만은 조건 없이 약속할게. 지친..
thumbnail image
by 작가재민
너는 욕심이 많은 사람이라고 했지. 학교를 다닐 때부터, 직장생활을 시작하고서부터, 나랑 만나면서부터, 어쩌면 태어날 때부터 너는 갖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이루고 싶은 게 많다고 했어. 꿈이 큰 사람. 그게 너의 매력이라 내가 너..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아침 출근길에 엄마와 통화를 하면서 걸어가는데 문득 울고 싶다는 생각을 했다. 차마 엄마께는 말씀드리지 못했다. 당신도 만약 그렇다면, 그랬었다면, 그럴 것 같다면 이 글에 잘 찾아오셨다. 왜냐면 나도 그런 상황이기 때문이다.출근길에 울..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