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3l
같이 다니면 내가 동생인 줄 알아ㅠㅠㅋㅋ 내가 어릴 때랑 얼굴이 그대로라 그런가


 
익인1
요약: 나 동안
8시간 전
익인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91 12:5442296 9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77 10:2754704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255 16:472338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94 9:2321927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1 12:03261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친구들이 쎄해8 18:35 112 0
아 ㄹㅇ 마트갔다오고나면 안산거 생각남ㅋㅋㅋㅋㅋㅆ 18:35 11 0
양말 사면 빨고 신어 걍 신어???4 18:35 20 0
크림있는 베이글 보관 냉장, 냉동 어떤게 나아?2 18:35 15 0
이 쉐이크 다이어트 한끼 대용으로 괜찮을까?? 18:35 18 0
뽐뿌와서 한국사 시험볼려고 문제집 삼 18:34 17 0
아 마사지 받으러 가고싶네1 18:34 18 0
주식 실스크 쏜다ㅏㅏㅏㅏㅏㅏㅏㅏㅏ 18:34 172 0
이성 사랑방 헤어지고 바쁘면 빨리 잊겠지??? 2 18:34 53 0
토하기 직전 느낌 무섭지 않아??2 18:33 24 0
알바생 익들아. 너네 만약에 알바매장에 내부 공사로 인해서 2주동안 쉬.. 2 18:33 23 0
진짜 이쁜 애들은 인스타에 셀카 잘 안 올리는 듯 15 18:33 517 0
내일 남친이랑 일본여행가기로 했는데 갑자기 기분이안좋아4 18:33 28 0
이성 사랑방 ~조무사라는 드립 남자들 많이 써? 4 18:33 55 0
매주 치킨 3마리 먹는 사람인데 맛있게 매운 치킨 원탑 18:33 15 0
뭐지??? 갑자기 네이버 리뷰 단 거 스토어픽인지 뭔지 해서 삼천 원 받음 18:33 8 0
크리스마스 이틀 다 출근하래서 그만둔다고 말함4 18:32 283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랑 텔에서 같이 누워있는데 방구뀜...이제 잘 보일 마음이 없나..?9 18:32 258 0
크리스마스에 집이다? 약속있다? 11111111112222222 18:32 71 0
난 진짜 우리동네에 왜 카페 창업하는지 의문임 18:32 7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