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2l

깜방가거나 도박하거나 그런류는 아니니깐 어떻게든 하면 살 수는 있겠지 근데 그 '어떻게든'의 갈피를 못잡겠음 우울증 때문인지 부정적인 사고만 하고 조금이라도 희망이 안보이면 자살충동을 숨쉬듯이 함 자기혐오할땐 괴로우면서도 마음이 안정됨 그 상황에서 벗어나고 싶어도 내 발목을 내가 잡고 있어서 못벗어나 이런 내가 뭘 할 수나 있겠어

무슨 상황인지 제대로 안써놔서 다른 사람들이 보기엔 뭐가 최악이냐고 마인드를 고치면 되는거 아니야? 별거 아니네 할 수 있겠지만 나는 몇년동안 망가져가고 학습된 무기력인 상태였어서 내 상황이 최악의 최악이라 느껴져 




 
익인1
그럴수 있음.. 이해함.. 난 그냥 그 상태로 살고 있음
18일 전
익인2
좋은 사람 곁에 두는 수밖에 없어
18일 전
익인2
근데 좋은 사람이 나를 곁에 두고 싶어할 뭔가는 잇어야겟지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에서 아빠들 주력 메뉴가 있다고하잖아402 01.10 18:4434298 0
일상해외여행 중에 제일 별로였던 나라 있어?335 1:1929464 3
일상개착하다고 생각한 알바 ㅋㅋㅋㅋㅋ사장님 제가 웃기만 하니까 만만하세요?.. 162 01.10 23:366060 1
야구 윤석민이 라팍은 말이 안되는 야구장이래114 01.10 21:2237789 0
이성 사랑방학력 차이 심하면 결혼까지는 힘들어? 29 01.10 23:054339 0
개인적으로 나이 먹고 온라인 게임들 손 대기가 좀 껄끄러워진 이유 1:27 29 0
너무 배고파서 조촐하게 야식먹음 27 1:27 613 1
피부관리사익 있어?1 1:27 22 0
남은 음식 자기가 알아서 포장한 손님 있었는데 진상이여?4 1:27 23 0
주식 아니 푸보………..15 1:26 1575 0
서울 출퇴근하는 경기러들은11 1:26 105 0
혹시 피팅모델 하는 익들 있어? 2 1:26 25 0
다들 돈 많으면 배달만 시켜 먹을 것 같아?12 1:26 154 0
컴활 실기 1급 얼마나 접수해야 될까... 2 1:25 33 0
20년 전 엄마의 말이 아직도 너무 상처야 19 1:25 641 0
서울익들 낼 아우터 롱패 숏패 뭐입울고여2 1:25 29 0
소소한 용돈 생기면 뭐할거야3 1:24 19 0
피임약 먹고 생리하는거면 괜찮지? 1:24 57 0
아아앙아아아아 자소서쓰기시르다 1:24 9 0
컴활 따는데 얼마나 걸릴까?6 1:24 40 0
배는 안고픈데 야식먹고싶어 1:24 22 0
어떤 행동이 완전히 습관이 되려면 몇 달 걸릴까?? 1:24 14 0
남친이 전재산을 나한테 쓰고있다는데1 1:24 118 0
타로 다들 믿어?? 4 1:24 29 0
안자는 익들 패딩 몇개 있는지 적어주고가❗️25 1:23 169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가계부 ]나는 건축과로 유명한 런던의 B 대학을 졸업하고 서울로 돌아와 서울시 공공 건축가로 활동하고 있는 건축가(였으면 좋겠지만) 밑에서 일하고 있는 인턴사원이다. 나의 계획은 석사를 하기 전 한국에서 실무 경험을 쌓고 다시 영..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