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85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9 12.25 12:5975808 16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64 1:0920884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06 12.25 13:2255491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57 12.25 21:5111741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3 12.25 23:3812907 0
24 25 일하는 익들아 서로 화이팅 해주자1 12.23 23:28 20 0
부모복 ㄹㅈㄷ vs 친구복 ㄹㅈㄷ76 12.23 23:28 3178 0
어깨 좁은 여익들 목폴라 잘어울려?2 12.23 23:27 33 0
귀뚜라미 보일러 쓰는 익들아 12.23 23:27 30 0
나 ㄹㅇ 먹을복 있는 사주인듯 12.23 23:27 28 0
비판텐이 통증이랑 염증도 없애주니?1 12.23 23:27 18 0
서해 고속도로 불 크게 났나보다1 12.23 23:27 28 0
우리갱쥐는 10년동안 으르렁거린적이없는데2 12.23 23:27 18 0
나 추위 진짜 많이 타는데 12.23 23:27 31 0
친구 만났을 때 핸드폰 계속 하는 거 어때?1 12.23 23:27 34 0
산타의 원어민 발음 쌔나구나2 12.23 23:27 12 0
서울 살이 안맞는 사람도 많아? 난 서울 살고 싶은 마음 커서 울 지역은 너무 조용..5 12.23 23:27 31 0
손절한 지인 손절 한 사유가 다양한데2 12.23 23:27 47 0
첫출근인데 퇴사하고싶다...1 12.23 23:26 103 0
요즘 패딩안에 뭐입고다녀?1 12.23 23:26 25 0
간호익들아 공부했는데 d+받아본적있어?2 12.23 23:26 61 0
크리스마스에 솔로인지 커플인지가 왜 중요해????1 12.23 23:26 122 0
8분 뒤에 딱 공부한다 12.23 23:26 9 0
인프제 궁금한 거 물어보세요 12.23 23:26 26 0
좋아하는 남자때문에 40키로 뺀 사람 보면 3 12.23 23:26 20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