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6l
키트로 해? 약귝에서 사도 상관 없나


 
익인1
키트가 달라..
5일 전
글쓴이
오웅 그렇군 ㅠㅠㅠ
5일 전
익인1
그래도 가격이 저렴하니 그거로 먼저해봐 병원 비싸
5일 전
글쓴이
직원이라 디씨는 될거같은데 너무 바빠서 접수 넣기 간호과 눈치보여 ㅠㅠㅠ 내가 아직 신입이라
5일 전
익인1
아 근데 독감은 옮는거라 어능 검사해 ㅠㅠ 나도 3일 휴가씀 엉엉,....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12 12.28 11:0259178 9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48 12.28 08:2174780 4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83 12.28 09:4752638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38 12.28 17:3648747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28 12.28 17:0118544 0
인스타 팔로워가 6천만인거면 어느정도인거야?2 12.24 07:14 420 0
밤에 진짜 엄청 우울하고 불안한데 아침만 되면 멀쩡해짐 12.24 07:13 26 0
아 오늘 무서운 거 봐서 잠 못 잠1 12.24 07:13 156 0
티빙에 해리포터 다들어옴 우왕ㅇ 12.24 07:12 102 0
인티 검색기능 사라졌어..???!!!!5 12.24 07:12 526 0
우울증 가족 12.24 07:07 165 0
문득 취업판 기괴하다는 생각이 듦 13 12.24 07:07 804 0
이성 사랑방 썸남 크리스마스선물 주려는데1 12.24 07:06 216 0
아아아아앙아아아아ㅏㅇ앙 12.24 07:06 84 0
공백기 2년 취업 할 수 있을까 10 12.24 07:04 268 0
파묘랑 헤어질결심 이 두영화 부모님이랑4 12.24 07:03 417 0
수프리모 커피 맛나니?? 12.24 07:03 11 0
최근에 알게된 금수저 지인있는데 25 12.24 07:02 1406 0
아니 코를 너무 풀어서 코가 헐었어1 12.24 07:02 72 0
우리나라는 안락사 언제 허용될까 12.24 07:02 16 0
...? 나 어제 7시에 잠들어서 지금 깸7 12.24 07:01 636 0
오늘 연휴날인가? 빨래 몇시부터 돌려야 괜찮을까🤔🤔 5 12.24 06:58 504 0
집에서 키우기 쉬운 채소 뭐 있을까1 12.24 06:58 79 0
어제 매복 사랑니 발치했는데 삶의 질 -1937363% 떨어짐 12.24 06:55 461 0
하 윗집은 강아지를 베란다에 가둬두나 .. 12.24 06:55 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