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5l
좀오래가니ㅠ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주민번호 운세 <- 신기한데 정확도 높대 한번 해봐) 주민등록증562 01.10 17:5638164 13
일상집에서 아빠들 주력 메뉴가 있다고하잖아303 01.10 18:4425996 0
일상해외여행 중에 제일 별로였던 나라 있어?248 1:1921959 2
야구 윤석민이 라팍은 말이 안되는 야구장이래99 01.10 21:2232163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라면 이런 남자 갱생시켜볼꺼임? 91 01.10 16:4423236 0
하 미친..... 다이어리 쓰다가 10분정도 지났길래 말랐나....? 하고 손으로 ..17 1:30 560 0
내 성격 의학적 병명 뭐일거 같아❓35 1:30 541 0
와 여행 이틀남았는데 앞머리 망했어ㅋㅋㅋㅋㅋㅋ 1:30 44 0
이성 사랑방/이별 나 첫 이별 했는데 감정 진짜 묘하다2 1:30 222 0
일본 여행 자주 가는 분한테 동전지갑 선물 어때 1:30 17 0
나랑 엄마랑 둘이 사는데(한부모)2 1:29 30 0
헌팅할때 보통 이쁜애랑 못생긴애중에7 1:29 542 0
석사 1년 남은거 어떻게든 버틸 수 있을까2 1:29 26 0
숏패딩 아이보리vs카키 중 뭐살지 추천 좀🥺4 1:29 19 0
이성 사랑방 다들 고민있거나 힘든일 생기면 애인한테 털어놔?7 1:29 89 0
초6까지 산타있다고 믿었던게 글케 놀랄일이야? 사랑받았다고하는말 속뜻이.. 4 1:29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난 내 애인 똑똑해서 좋아하는데 그정도로 똑똑한건 아닌거야?? 16 1:29 122 0
독감유행 언제쯤 잠잠해질까? 1:29 20 0
노로바이러스는 굴만 걸려? 1:29 17 0
코트 주머니 이렇게 생긴거 불편한가?? 1 1:28 90 0
이성 사랑방 대시했는데 차였다,, 머리로는 자존심상할일 아니란거 아는데6 1:28 172 0
미국익들아 la 상황 어때?2 1:28 75 0
이성 사랑방 연하의 맛4 1:28 196 0
특정 성씨 거르고 이러는 거 진짜 오바라고 생각했는데 9 1:28 223 0
주6일 야근하는데 야식으로 햄버거,샌드위치,과자,김볶,초콜릿,아이스크림 다 먹고 누..7 1:27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