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내 취향아니다.. 견과류를 별로 안좋아해서 ㅜ
가운데 마지팬? 그 부분만 맛있음


 
익인1
견과류 잔뜩에 건과일 잔뜩이라 나도 많이 먹으면 좀 그렇더라
요즘은 슈톨렌 마들렌도 많이 나와서 그거 하나 먹는게 딱 좋더라곸ㅋㅋ

8시간 전
글쓴이
헐 슈톨렌마들렌은 맛있겠당.. 어디서 팔지
8시간 전
익인1
요즘 개인카페에서 많이 팔더랑
슈톨렌은 조각도 비싸가지고... 마들렌이면 아무리 비싸도 개당 4천원대인듯

8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96 12:5443741 1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81 10:2756648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268 16:4725162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14 9:2324382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1 12:0327103 0
이성 사랑방 지금 애인이랑 개안맞고 싸우는데 내가 못헤어지는이유4 18:13 134 0
오늘 먹은 거 18:13 10 0
자영업자 익들 있어? 네이버리뷰 하는 가게!! 18:13 11 0
너넨 자격증시험합격하면 바로 취업할거야?2 18:13 28 0
한달만난 남친 연말에 나 빼고 연말약속 아무것도 없다는거16 18:12 56 0
매직하고 앞머리 올려도돼?1 18:12 12 0
이성 사랑방/이별 괜찮아지고 있었는데 11 18:12 150 0
직장인되면 친구보다는 남친을 더 자주만나나?7 18:12 31 0
이제 입사1년차 세전 220으로 들어왔는데4 18:12 303 0
내가 너무 힘들었어서 그런가 신입한테 다 알려주는 중... 18:12 17 0
아 회사 통근버스 기사님 운전 진짜 못하신다.. 18:12 10 0
미간이랑 눈두덩이 라인에 여드름이 엄청 남..ㅠㅠㅠㅠ 18:11 12 0
마음있으면 스토리하트라도눌러주지??3 18:11 23 0
이성 사랑방 외국인들 많이 만나봤는데 프랑스 애들이 갑임...ㅋㅋㅋㅋㅋ (negative) 11 18:11 233 0
크리스마스 케이크 예약했어? 난 안했는디ㅜㅜ5 18:11 13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불건강한 사람이야?3 18:11 53 0
꽃다발 케이크 한번도 못받아봤는데2 18:11 14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나 너무 뜬금없이 프로포즈 받았는데ㅠㅠㅠ6 18:11 195 0
손편지같은거 읽을때 오글거리는거 어케 참아? 4 18:11 145 0
뮤트~딥 익들아 원래 라이트한 옷 입으면2 18:11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