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9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19 12.28 11:0262950 9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91 12.28 09:4756471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47 12.28 17:3652350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1 12.28 17:0119584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27 12.28 20:2412104 0
가만히좀 냅두면 좋겠는데 12.24 06:17 23 0
일정있어서 아침일찍 움직일때 느낌 12.24 06:16 197 0
한달사귀고 군대보내는 거 에바야?8 12.24 06:15 254 0
사람은 진짜 코로 숨이 잘 쉬어져야돼 안그러면4 12.24 06:15 44 0
생도넛이 너무 먹고싶다3 12.24 06:14 285 0
스팀 물걸레 청소기 쓰면 잘 쓰려나3 12.24 06:11 130 0
비염 개심해서 밤샜다;1 12.24 06:10 85 0
신하나 신규연 뭐가더이뻐 이름7 12.24 06:09 215 0
잠만 자고싶다 12.24 06:09 99 0
다이슨 에어랩 패스트 드라이어 머리 진짜 빨리 마른당 12.24 06:07 70 0
나 음식 참기 잘 하는거 같아😢13 12.24 06:07 525 0
가방에 스카프 묶었는데 너무 예버 8 12.24 06:07 737 0
1월까지 일하기로 했는데4 12.24 06:04 394 0
이성 사랑방 고민있엉..3 12.24 06:04 309 0
커플인데 오늘/내일 못 만나는 익들 있어..?6 12.24 06:03 180 0
청와대에 초청받아간것도 명예스러운 일이라고 할수있을까?1 12.24 06:03 202 0
이성 사랑방 클스마스날 썸이나 애인이랑 얼굴 못보는 거4 12.24 06:03 500 0
자취방 구하는중인데 어디가 더 좋을까ㅠ 골라주라3 12.24 06:03 196 0
물만두넣고 라면 끓일까 사골에 당면넣고 물만두 넣어먹을까5 12.24 06:02 155 0
상근이 왜 6시에 출석부를 물어오냐 12.24 06:02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