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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116l
이 글은 6개월 전 (2024/12/23) 게시물이에요

오래다닐수록 감당해야할무게는 늘어나고 

내가감당할수있는정도인지 아직도 불안하고

퇴근하고나면 뭐잘못해놨을까봐 불안해서잠도못자

휴무때고 퇴근한후고 회사메일 읽느라 쉬는것같지도않아..

남자친구랑결혼계획있어서 관두는건 상상도못하고 

남들도 다 이렇게 그냥견디는거겠지 

너무힘들다요새



 
익인1
나는 상사때문에 스트레스 오지게나서 원형탈모 8개난 우먼임 ,.... 오해다닐수록 성장하고 돈도 많이받으니 어쩔수없는거아닐까?ㅠ..ㅠ
6개월 전
글쓴이
그렇겠지...? ㅜ
왤케요새 힘든지모르겠어 애인앞에서 아무렇지않은척하려고하는데 이젠그것도잘안되네 견디다보면 괜찮아지겠지

6개월 전
익인1
힘들땐 어느정도 표현을 하고 살짝기대보자 ! 대화로 푸는 것도 풀리더라. 난 골프연습하러갈때 그 공이 내가싫어하는 이 가 생각하고 치니까 잘 되드라 ㅎㅎ
6개월 전
익인2
ㄴㄷ... 상사들 보면 일 대충하고 능력없는 사람 대부분인데 나한테만 성장 강요하고 fm 고집하고 걍 짜증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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