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다닐수록 감당해야할무게는 늘어나고
내가감당할수있는정도인지 아직도 불안하고
퇴근하고나면 뭐잘못해놨을까봐 불안해서잠도못자
휴무때고 퇴근한후고 회사메일 읽느라 쉬는것같지도않아..
남자친구랑결혼계획있어서 관두는건 상상도못하고
남들도 다 이렇게 그냥견디는거겠지
너무힘들다요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