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8l
엄마랑 가기에 어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7 12.25 12:5972536 16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52 1:0915541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01 12.25 13:2249331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48 12.25 21:517552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4 12.25 23:3810232 0
여자는 남자보다 외모를 많이 보지? 7 12.24 00:35 39 0
ㅇㄴ친구 개질려.. 이거 어쩌라는거여 12.24 00:34 192 0
코레일 앱 왜 안돼? 12.24 00:34 25 0
향수 손목에 뿌리는 사람들아 원래 샤워해도 손목에 잔향 남아있어?1 12.24 00:34 21 0
이성 사랑방 나만 표현하네 12.24 00:34 57 0
무스탕 휘뚜루마뚜루 가능? 12.24 00:34 17 0
까까 사러 갔다 올까 말까2 12.24 00:34 20 0
이성 사랑방 너무 예뻐서 피곤하다는건1 12.24 00:34 105 0
이성 사랑방/ 썸인지 아닌지 구분하는법8 12.24 00:33 413 0
쿠팡갈 때 화장 왜하냐고 이해 안된다 그러면서 까는 거5 12.24 00:33 61 0
아 대박 엊그제 헤어졌는데 ㅋㅋㅋ 크리마스케이크 예약한거 생각남 12.24 00:33 36 1
신입인데 원래 신입은 이런 소리듣고 일하는 거야 ?1 12.24 00:33 67 0
바람으로 헤어진 남자친구 염탐 한다/안한다6 12.24 00:33 30 0
돈 모아서 슈링크 해야지 12.24 00:32 17 0
우울증이면 말 장황하게 함??3 12.24 00:32 38 0
이성 사랑방/ 연하 썸남 너무 귀엽다.. 12.24 00:32 85 0
이제퇴근3 12.24 00:32 15 0
야심한 시각. 타코야끼가 먹고싶다 12.24 00:32 13 0
스벅이나 프차 카페 일해본 익 있어? ☕️6 12.24 00:32 72 0
어렸을때 나 성추행했던 외삼촌이 오늘 돌아가셨다고23 12.24 00:32 31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