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05l
왜이랴


 
익인1
ㅘ 나도
7시간 전
익인2
나도..왜이러지
7시간 전
익인3
나도
7시간 전
글쓴이
다 안뜨는 건가
7시간 전
익인4
다 안뜨는듯 ㅠ
7시간 전
익인5
나만 안 뜨는즐 알았는디
7시간 전
익인6
나도 안떠
7시간 전
익인7
어우 나만 그런줄..
7시간 전
익인8
나도 ㅋㅋㅋㅋ
7시간 전
익인9
헐 나도 그래서 몇번이나 새로고침함...
7시간 전
익인10
아니..인티 아프네
7시간 전
익인11
ㄴㄷ
7시간 전
익인12
PC는 인기글 잘 보이는데 모바일이 안 보이는건가?
7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91 12:5442296 9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77 10:2754704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255 16:4723381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94 9:2321927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1 12:0326125 0
내일 도서관 갈건데 책 추천해줄 익인6 19:18 63 0
계속 돈들어오는 사주도 있나?1 19:18 36 0
월차를 쓰려고 하는데 이 경우에도 월차가 발생하는 게 맞을까? ㅜㅜ5 19:18 24 0
남자 인플루언서한테 에스트로겐많을것같다고 댓글쓴게 악플임?6 19:18 106 0
평소에는 우울하게지낼때도많은데 기회가생겼을때 짐작갈때 잡는편인데 19:18 13 0
나 어릴때 진짜 이해 안갔던 광고 문구1 19:17 40 0
요리잘알들아…2 19:17 21 0
결혼은 그냥 여우같은 애들이 잘하는듯3 19:17 459 0
돈키호테 뷰티꿀템 추천해줄수있어? 19:17 7 0
지방대 3학년인데 오늘 하루종일 눈물 흘림 ..힘도없다13 19:17 523 0
혹시 버블몬 전담 잘 아는 사람 1 19:17 17 0
이성 사랑방/기타 톡하다가 메리크리스마스라고 여자가 마무리톡했는데5 19:17 96 0
🚫🚫급해!!! 나 좀 도와줘ㅠㅠ 컴퓨터 잘 아는 사람 있어???3 19:17 19 0
요즘 아이패드 공부용으로 뭐쓰니??2 19:16 20 0
내 뱃살을 봐 짱이지8 19:16 677 0
웹소설 작가로 성공하기 어려워?4 19:16 14 0
이번 크리스마스 차 얼마나 막힐까…..??? 19:16 7 0
가슴 왼쪽 아래가 찌릿찌릿해 19:16 6 0
호텔 뷔페 설거지 알바 일주일 하는거 어때? 1 19:16 13 0
이성 사랑방 ㅈㅂㅈㅂ ㅜㅜㅜ 뭐가 나아???2 19:16 4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