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수+ 공이 자기 마음 뒤늦게 깨달아서 쪼끔이라도 후회하거나 안달내는거 좋아하거든
예를 들어서 필톡이나 파바파처럼 그런거 좋아하는데 디티알도 그런편이야?
리뷰에 찐사가 오히려 구찐사 같다는 말 꽤 있어서 고민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