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97 12:5445786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287 16:4727837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87 10:2759302 11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32 9:2327760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1 12:0328430 0
이번 크리스마스 차 얼마나 막힐까…..??? 19:16 10 0
가슴 왼쪽 아래가 찌릿찌릿해 19:16 6 0
호텔 뷔페 설거지 알바 일주일 하는거 어때? 1 19:16 13 0
이성 사랑방 ㅈㅂㅈㅂ ㅜㅜㅜ 뭐가 나아???2 19:16 45 0
지하철에서 걍 미친척 번호 딸걸9 19:16 557 0
강남역에 모자마스크 쓰고 가면 다 쳐다보더라37 19:16 1202 0
이런 립제품 뭐 있어?? 19:16 11 0
우울증 약 처음 먹는데4 19:15 82 0
맞춤법 뭐가 맞아?4 19:15 65 0
와 무뚝뚝 고구마칩 개맛잇다 ㅋㅋㅋㅋㅋㅋㅋ 19:15 21 0
이성 사랑방 친구 만날때 말 안해주는거 이해 해줄 수 있어?4 19:15 58 0
직원이 내 ㅍㅍ 탐내 ㅋㅋㅋㅋ 13 19:15 769 0
아이폰 맥세이프가 뭐야? 4 19:15 17 0
이성 사랑방 애인 있을때 나한테 환승하려고 했던 남자10 19:15 106 0
내가 부장 꼽준거야?2 19:14 204 0
요즘에 진상들 좀 많아졌는데 다들 어떤 느낌이냐면1 19:14 72 0
이모티콘 검색어 순위 왜 브로콜리가 있을가 19:14 41 0
유치원어린이집 교사 하면서 제명에 못살겠음 19:14 63 0
커플들아1 19:14 16 0
엄마가 자꾸 결혼하래서 내가 엄마처럼 살면 좋겠냐고 19:13 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