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맨날 소개시켜줘 하고 만나기만하면 클럽가자고 하는 애들

없다고 맨날 찡찡거리는 애들 

진짜 너무 신기함



 
익인1
나만 혼자가 좋은가
어제
글쓴이
나도 그래....
어제
익인3
나도 20대초반에 그런애들 너무 신기했는데ㅋㅋㅋㅋㅋㅠㅜ아직도 그러고살랑가…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81 12.24 09:4881675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95 12.24 09:1996682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42 12.24 16:0653267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95 12.24 11:1430570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6 12.24 21:034571 0
엄마랑 크리스마스 보내야지~!4 12.24 09:49 56 0
연말인데 일이 너무 많다... 하 12.24 09:49 22 0
내일쉬는날이라 천망다행이다 12.24 09:48 14 0
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82 12.24 09:48 81860 0
생리미루는약먹고있는데 생리시작한거같아3 12.24 09:48 172 0
공무원 요즘도 서울이 컷 젤 빡쎔..?1 12.24 09:47 36 0
귀염상 남자는 귀염상 좋아해?1 12.24 09:47 40 0
오늘 오후반차인데 오전 시간 더럽게 안가네 12.24 09:47 10 0
10월부터 크리스마스 난리를 쳤더니1 12.24 09:47 31 0
난 내가 못생겨서 번호 안따이는 줄 알았어57 12.24 09:47 2396 1
여사친 남친 못만나게하려고5 12.24 09:46 84 0
크리스마스 이브 같지가 않아 12.24 09:46 40 0
오늘 월급날 룰루ㅎㅎ 12.24 09:46 12 0
화잘알들아 코쉐딩 이렇게 하려면 12.24 09:46 59 0
밥통처럼 생긴 가습기는 진짜 따뜻해?1 12.24 09:46 15 0
와 삼성페이 기능 미쳤다 카카오톡으로 받은 기프티콘 삼페에 추가할 수 있는데 자동으.. 12.24 09:46 13 0
투썸 스초생 케이크 먹으려면 서둘러..10 12.24 09:45 1275 0
크리스마스 이브 느낌이 안 나………… 12.24 09:45 29 0
익들아 위염인데 신경안정제 같이 주는 경우 있나?1 12.24 09:45 50 0
이브인데 너네 뭐해??? 애인 안만나?9 12.24 09:45 19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