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29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301 0:4329519 8
일상본인표출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248 01.02 23:5032764 2
일상전신바디로션 꼼꼼하게 바르는사람들 궁금한점179 01.02 18:2219270 0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우리 아빠를 엄청 싫어함51 01.02 22:0419814 0
타로 봐 줄게46 4:032299 0
갸슴 만져보는데 몽우리같은거? 만져지는데1 12.26 19:47 32 0
머리 안감아서 운동 가기 싫다..ㅠ 안가도될까4 12.26 19:47 68 0
곧 연가보상비 받는데 저녁추천좀 12.26 19:47 10 0
사람들을 잘 경계하는 사람은 이유가 멀까6 12.26 19:46 40 0
아 배가 너무 부른데 필테 갈까말까 8:10 수업임 12.26 19:46 12 0
나이제스물셋인데 클럽언제가보냐2 12.26 19:46 88 0
달씨 복귀할 생각인가봐12 12.26 19:46 768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마방 고민 좀 봐주라 관계 고민글 아님!! 심리가 궁금함 3 12.26 19:46 111 0
코 막혀서 코로 숨 못 쉬는거 너무 괴롭다.. 입으로만 쉬니까 목아프고 잘 안쉬어져.. 12.26 19:46 9 0
생활비 때문에 학교를 그만두는 경우도 있을까? 9 12.26 19:46 26 0
어르신들 새치기 진짜 하 ㅋㅋㅋ1 12.26 19:46 57 0
천만원.. 마음은 미장에 투자하고 싶지만..3 12.26 19:46 131 0
간단하게 먹을 야식 뭐있지?12 12.26 19:46 144 0
엽떡 쿼바로우 마라탕집 꿔바로우랑 퀄 달라? 12.26 19:46 54 0
오늘로 회사에서 받을 돈 다 받았당.. 12.26 19:46 54 0
얘는 날 뭘로 보는거야?3 12.26 19:46 194 0
대만 여행 왔는데 역시 사람마다 다르다는 걸 느낌 12.26 19:45 45 0
직딩들아 진짜 무슨낙으로 살아..?2 12.26 19:45 24 0
단기알바 구할 수 있없 5 12.26 19:45 25 0
단순업무를 3개월동안 버벅거리는데.. 일이 안맞는건가? 2 12.26 19:45 3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아이돌 생활 4년.. 우리는 어딜가도 무시를 당해야만 했다. 인기도 없고, 일도 없으니까.당장 대표님이 해체를 권해도 할말이 없을 정도로 인지도가 없었는데.. 우리 그룹에 애정이 깊게 있는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