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0l
20대보단 4050분들이 더 잘 알겠지...?


 
익인1
나 30 ㅎ
18일 전
글쓴이
ㅇㅎㅋㅋㅋㅋㅋ
18일 전
익인2
슬램덩크 20대는 안 볼듯ㅋㅋ 요즘 20대는 뭐보지? 주술회전?
18일 전
익인3
29인데 농구 좋아해서 많이 봤음..
18일 전
익인4
극장판 488만이 봤던데 20대 남자도 있을거같음 4050은 슬덩 세대라 더 잘알지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주민번호 운세 <- 신기한데 정확도 높대 한번 해봐) 주민등록증550 01.10 17:5637251 13
일상집에서 아빠들 주력 메뉴가 있다고하잖아295 01.10 18:4425152 0
일상해외여행 중에 제일 별로였던 나라 있어?241 1:1921220 2
야구 윤석민이 라팍은 말이 안되는 야구장이래98 01.10 21:2231618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라면 이런 남자 갱생시켜볼꺼임? 88 01.10 16:4422533 0
옥지네는 볼수록 가족한테 빠져들어... 진짜 이상적인 가족 그 자체야... 1 1:14 15 0
이번에 네이버 현대카드 신규 발급받은 익 있어? 1:13 16 0
떡 딱딱한 상태로 구우면 말랑해져?4 1:13 82 0
스트레스받으면 손이랑 혀 뜯는 익 있어?10 1:13 28 0
감기 걸렸는데 냉면 먹고 이런 건 상관 없겠지? ㅋㅋㅋ1 1:13 18 0
바퀴벌레 나왓다 2 1:13 55 0
여성한테 대형견같다 18 1:12 54 0
타코사마 코로나때 2년 못만났던거4 1:12 760 0
유튜브 댓글 삭제하면 남들한테도 안보여? 1:12 11 0
재생크림 ㅊㅊ해주세용 1:12 12 0
지속적으로 목긁는게 틱장애야?1 1:12 16 0
180넘는 남자 비율이 어케됨??4 1:11 27 0
내가 바보같은거야 얘가 똑똑한거야? 나 진짜 넘 궁금하다4 1:11 103 0
이성 사랑방 이거 예민보스 맞나.. 10 1:11 92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주말 숙박 비용 아깝다고 대실 잡는거 ㄱㅊ?? 3 1:11 17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연애의 온도가 달라서 답답해5 1:11 1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남익 있음?애인 노래방 갔는데 좀 이상해42 1:11 347 0
스노우 기본보정만 해도 다른사람인데?ㅋㅋㅋㅋㅋㅋ 1:11 16 0
여쿨라인데 화장은 퍼컬대로 하고 머리는 갈웜으로 하면 4 1:10 19 0
그 화장품 하나로 다 하는(?)걸 뭐라 그러지 5 1:10 7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