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65l
이성 사랑방에 게시된 글이에요   새 글 

너네 못생긴 이성한테 대쉬 많이 받아??ㅎ....

현타오네



 
익인2
현타올게 있나..?
18일 전
글쓴이
걍 내 외모에 현타 옴
18일 전
글쓴이
뭐같음
18일 전
익인2
타인 기준으로 생각하지 말고 걍 너가 기준이 돼
18일 전
익인3
앜ㅋㅋ뭔가 알것 같아
첫직장 갔는데 띠동갑 할배옷 입은 남자가 대쉬하는데 수치스러웠음ㅋㅋㅋ

18일 전
글쓴이
진짜 나 어떡하냐... 울고싶다
18일 전
익인3
혹시 잘 웃어주거나 얘기 잘 들어주는편?
그럼 혹시나 하면서 대쉬하더라...이래서 사람들이 차갑게 구는지 이해가 가던ㅋㅋㅋ

18일 전
글쓴이
그냥 가마니 있는 편..
18일 전
익인3
거절 못할듯한 이미지면 그럴 수도 있어
특히나 카페라든지 편의점에서 대쉬하는게 심리학적으로 있대
어디 도망가질 못하는 구조니까 대쉬해본대
그러니까 너 말이 다 맞으니 상처받지마

18일 전
익인4
나도 가끔 비참함..
18일 전
글쓴이
우리 어떡하냐ㅠ
18일 전
익인5
나 못생겼는데 성격이 차가워서그런지 못생긴사람이 대쉬안하던데 그냥 평범한사람이 해
18일 전
글쓴이
ㅠㅠ어떡하지
18일 전
익인5
인상이 좋은거아니야..? 만만해보이는게아니라 좀 햇살같은 온화해보이는 친구들 이상한사람한테 대쉬많이받던데.. 최대한 정색하고 대답도 좀 차갑게하고 그러면 좀 나을거야..
18일 전
익인7
못생기면 대쉬도 못받지않아..???? 댓글들 못생긴거 아닌거같은데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해외여행 중에 제일 별로였던 나라 있어?421 1:1938068 3
일상개착하다고 생각한 알바 ㅋㅋㅋㅋㅋ사장님 제가 웃기만 하니까 만만하세요?.. 268 01.10 23:3618905 1
일상헐 인티 연령대 개낮네..150 01.10 20:4611422 0
야구 윤석민이 라팍은 말이 안되는 야구장이래120 01.10 21:2244121 0
이성 사랑방두 달 사귄 애인이 헤어진지 한 달뒤에 새 연애 시작함55 1:4014673 0
이성 사랑방 애인는 인스타 스토리 같은 거 하는데 애인이 만약 그런 거 잘 안 올리고 하면 서운..2 5:50 154 0
이성 사랑방 부산 남자 만나면서 느낀점6 5:50 282 0
여행 같이 가는 친구가 음식 가리면 은근 스트레스네 3 5:49 365 0
인스타 팔로워 3만인 인플루언서 입장에서 3 5:48 211 0
이성 사랑방 본인표출애인이 자꾸 결혼 얘기 꺼내는데 미칠 지경이다3 5:48 786 0
남혈육이 승무원인데 퇴근하고 맥주 한잔하면서 댕충격적인 얘기 들음35 5:47 1213 0
나만 잘때 오르골이나 노래 작게 틀어나????2 5:47 161 0
새벽에 잠을 안 자니까 배고프네.. 5:46 139 0
친구 자존감 어떻게 올려줄까..? 7 5:45 202 0
허벅지가 길고 종아리 짧은 애들 특11 5:44 852 0
울엄마 폰을 안 바꿔…2 5:44 193 0
6시 전엔 누워야지 5:44 86 0
남친이 지는 여자든 남자든 떠나간 사람 후회한적 한번도 없다는데7 5:44 136 0
이성 사랑방 이거 어장이지2 5:43 122 0
운전 도로 교육 받은지 너무 오래돼서 기억이 안나는데2 5:43 22 0
뿌링클은 딱 첫입이 진짜3 5:42 560 0
탄핵 찬성 시위는 화력 다 죽은거같다..19 5:42 423 0
우리아빠 진짜 괴식먹음13 5:42 705 0
미대에 쌍둥이(동생은 다른학교 미대)인데 학자금 대출x 면 최소 은수저 아니야?5 5:41 114 0
걔도 가끔 내 생각 해? 8 5:39 2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