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l
4주째? 3주째 중반인데 기침이 안 멈춤.. 근데 기침 빼고 목이 아프다거나 열 난다거나 춥다거나 하지않어 걍 기침감기인가?? 근데 왤케 오래감 ㅠ


 
익인1
병원 가봤어?
5시간 전
글쓴이
처방약 있어서 먹었어!
5시간 전
익인2
이번 감기 독하드라.... 나도 지금 2주전에 열감기-목감기-코감기 순으로 2주째 안 나아 ㅠㅠㅠㅠㅠ 근데 그거 냅두면 천식인가 폐렴 될 수도 있다던데... 병원 가서 안 낫는다구 함 말해봐! 난 오늘 수액도 맞고 약도 다른 걸로 바꿔서 처방 받았는데 좀 살 것 같어
5시간 전
글쓴이
나는 초반보다 기침 줄긴했는데 이제 노란 가래(?)나오는 느낌됨 감기 막바지인가ㅜㅜ 암튼 내일이나 내일모레 가봐야겠다
5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70 12:5434373 7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53 10:2745065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206 16:4714342 0
이성 사랑방애인 어머니가 내가 준 초콜렛을 다 드셨어161 4:0550955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49 12:0321095 0
부모님이랑 일본여행가려면 패키지가 나아?5 19:32 17 0
노트북에 모니터 연결을 하고 확장까지 했는데 19:32 9 0
기록용 증사 찍으려고 하는데 19:32 9 0
우리나라 경제 어카냐 진짜 19:31 19 0
면접떨어져서 언니가 초밥사쥼 ㅠㅠ 4 19:31 24 0
아오 카톡 답장 안하는 친구 손절할까 19:31 25 0
면접 피드백 받았는데 고민중이라는건 탈이지..? 19:30 23 0
난 신기한게 한 2년전까지는 절대 연상이었거든..4 19:30 30 0
이재명이 대선 당선 됐으면 지금 징글벨 부르면서 연말 분위기 만끽하고 있었을 거라고.. 19:30 14 0
무신사 팬티 리뷰 웃겨죽을거같아2 19:30 354 0
직장 동료랑은 안친해지는게 좋은 것 같음20 19:30 763 0
얼빠 개심각한사람..?1 19:30 13 0
여기 뭐냐 그 신남성연대 유튜브 좀 이상한데임?2 19:29 22 0
드라이샴푸 머리떡졌을때 뿌려 머리감고나서 뿌려??4 19:29 18 0
익들아 검정 오프숄더 안에 이런 브라끈 입으면2 19:29 73 0
이성 사랑방 지금시즌에두 혼자 돌아다니는 여잔 다솔로겠지?12 19:29 223 0
유쳔교사에서 대병 간호사로 전직했는데3 19:29 33 0
마이쮸 리뉴얼됐어??2 19:29 13 0
이성 사랑방 애플워치나 에어팟 선물로 줄 때 이거만 덜렁 줘?3 19:29 63 0
독서실 다 좋은데 마감시간을 자꾸 땡겨 19:28 1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