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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조회 772l
개시끄럽게 소리지르는데 안에서 달래네 하 고막 찢어지겠다 진짜 


 
   
익인1
왤케 박하냐 너도 그렇게 자라왔을텐데
어제
글쓴이
니가 와봐 30분동안 소리지르고 사람들 다 쳐다보는데;
어제
익인2
추워서 어쩔 수 없을 듯.. 그래도 화장실이라도 가지는
어제
익인3
지금 날이 이르케 추운데 애 감기 걸리라고??
어제
글쓴이
그럼 집에 가야지 하
어제
익인3
근데 30분이면 어디 아픈 거 아닌감 에휴 애기엄마도 진짜 울고싶을거야~~~ ㅜㅜ
어제
익인8
22
어제
익인5
그건 본인들 사정이고 남한테 민폐 끼치면 조치를 취하는 게 맞지 감기 걸리는 게 걱정이면 집에를 가
어제
익인16
이런 마인드구나
어제
익인3
???ㅋㅋㅋㅋㅋㅋㅋ 어이없네 30분인것도 댓글로 알았는데
어제
익인4
보통은 나가던데 에구
어제
익인5
조카 있는 나도 이해 안가는데... 대부분 집에 가거나 장소 옮기는게 맞지
어제
익인6
아이고 30분이면 좀 너무하긴하네..ㅠㅠ
어제
익인7
애 우는거 어케 못하면서 데리고 다니는거 진짜 짜증남 진짜. 애 안가지고싶어짐...
어제
익인9
애 우는거 어떻게 할수 있는 부모 없어..애 달래는 것도 그냥 애가 그쳐야 가능한거야..마음대로 되는게 아니야..
어제
익인7
그건 맞지 이해는가는데ㅜㅜ 내가 짜증이 나는 건 어쩔 수 없다고 봐 그래도 대놓고 뭐라고는 절대안함~!
어제
익인10
울 윗집 애는 3~4시간 동안 악 지르면서 울면서 달릴 때도 있는데 부모 마음대로 통제가 안 되는 것 같긴 하더라고
어제
익인11
30분이면 좀 심하긴 하네
어제
익인13
날이 추운게 죄다
어제
익인14
너도 어릴땐 울었다 이럴 것 같은데 물론 그랬겠지만 우리부모님은 공공장소에서 몇십분씩 내내 울도록 두진 않아서.... 30분이면 꽤 긴데 그정도면 애 발작하겠다 그정도면 애를 위해서라도 집가서 케어를해줘야지 카페에 계속 있어야 될 건 뭐야
어제
글쓴이
내말이 애 우는걸 뭐라하는게 아니라 계속 소리 빽빽 지르면서 우는데 등이나 두들기면서 본인들 커피 마시면서 얘기하는 부모가 짜증나는거임
어제
익인15
30분이면 긴건데...
그거 부모가 애를 못달래는거라 그런거면 애를 생각해서 그냥 집에 가야하는데 꾸역꾸역 버텼네
여러분, 애기가 저렇게 운다는건 카페가 싫다는 뜻이라 집에 가자는거에요
배려 못하는 일반인 잘못이 아닙니당
부모 욕심으로 그 자리에 앉아있는거에용

어제
익인16
개민폐
어제
익인16
30분 동안 통제가 안 되면 나가야지ㅋㅋㅋㅋ 드라마가 1시간인데
어제
익인27
막장 드라마도 보다 스트레스 받으면 끌 수 있는데
어제
익인17
우리나라는 망하는게 맞는듯
어제
익인18
30분이면 나가는게 맞지
어제
익인19
10분도 아니고 30분이면 나가서 달래고오지.. 아님 집을가던가
어제
익인21
부모가 나가는게 맞지ㅋㅋㅋ 이걸 유난 취급하네
이런 행동을 우리는 민폐라고 해요

어제
글쓴이
내가 내 돈 주고 카페에 있는건데 노캔도 뚫는 애 울음소리를 30-40분간 들어야하냐고 ㅋㅋㅋ 10-15분이면 나도 그려려니 하지
어제
익인22
나는 어렸을때 너무 어수선하고 식당하면 집기 떨어트리고 울고 그래서 이거 고쳐질때까지 외식 못했음,,,,,그래서 그런가 아직 너무 어린 아기라면 부모님이 자리 이동하는게 맞고 좀 크고 말이 통하는 아이라면 부모님이 교육하고 와야한다가 맞다고 봄 적어도 사람들 보는 앞에서 안된다는 시그널이라도 줘야함
어제
익인23
개짱나겠다ㅜㅜㅜㅜ
어제
익인24
근데 시끄러운거 맞지 부모님이 10분이상 울면 밖에 데리고나가서 못울게 훈육하는게 맞지
어제
익인25
나가는게 맞지 뭐만하면 너도 그렇게 컸다고 호통침ㅋㅋㄱㅋㅋㄱ 난 공공장소에서 떼쓰고 울면 밖에 나가서 혼나고 왔어ㅋㅋㄱㅋㅋ
어제
익인26
난 데리고 나감… 그게 맞다고 생각해
어제
익인28
내가 울면서 컸더라도 우리 부모님은 저렇게 방치는 안했겠지...
어제
익인29
이럴때는 선진국 안따라가네 ㅋㅋㅋㅋ
어제
익인27
10분까진 그럴 수 있어 근데 그 이상이면 걍 데리고 집가야지
어제
익인30
나도 너무 길게 울고 떼쓰면 바로 데리고 나감 식당에서도 짤없고 커피먹다가도 걍 집에가버려ㅋㅋㅋ이게 맞는 것 같음 단호하게 반복하니까 이제 시끄럽게 징징대지 않음 너무 어릴 땐 어떻게 못하니까 아예 외식을 안했고ㅜ
어제
익인27
이게 선진국식 육아방법이지 또 위에애들 이상한거 보고 와서 무조건 이해해라 이러네
어제
익인35
그니까 서양 관광객들 애가 찡찡 거리면 바로 단호하게 혼내던데 뭔 이해하래 ㅋㅋㅋㅋ
어제
익인31
좀 길게 울긴한다…
어제
익인31
그냥 부모님 힘들겠고 안타깝고 애는 잘몰라서 쟤는 왜 울까싶네 아니 근데 윗댓보니까 저건 좀..제대로 달래야지
어제
익인33
아고 안타깝다..
어제
익인35
30분이나 우는거면 나가야지 뭔 너도 그렇게 컸으니 이해해야돼 같은 소리야 ㅋㅋㅋㅋ 라떼는 공공장소에서 울면 사람들 없는데 가서 개혼났구만 ㅋㅋㅋㅋㅋㅋㅋ
어제
글쓴이
그니까 ㅋㅋ애초에 그렇게 울면 혼나고 집에갔는데
그렇게 빽빽 우는데 피해주면서 버티고 앉아있진 않았다고

어제
익인43
ㄱㄴㄲ ㅋㅋㅋㅋㅋㅋ 길에서 울었는데 지나가는 할머니한테 엄마 힘들게 하지 말라고 혼난 적 있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제
익인36
잠깐이면 몰라도 계속 그러면 데리고 나가는게 맞음
어제
익인37
애들도 지가 시끄럽게하는거 알아 알아서 그러는거야 소리지르고 시끄럽게하면 부모가 쩔쩔매고 자기뜻대로 되니까 ㅋㅋㅋ 근데 카페에서 공동육아 잼?
어제
익인38
난 우리애가 떼쓰는 순간부터 가까운 사람없는 장소(복도나 화장실)로 이동해서 훈육함.
갓난쟁이땐 잘 울지도 않았던터라 본문처럼 그래본적은 거의 없지만 외식하는데 칭얼대는 순간 나는 애 달라고 신랑이 빛의속도로 밥먹고 애 데리고 나가서 달램..
그럼 나는 그 사이에 밥먹고 뒷정리하고 결제하고 나옴.
애 엄마라면 최대한 민폐 안끼치려고 하는게 맞다고 생각함...

어제
익인39
집밖에 데리고 나오면 안되지 나가서 훈육을 시키던가
어제
익인40
요즘 이상하게 키우는 엄마들도 많긴함 난 개인카페알바 해봤는데 맘분들때문에 그만둠
맘분들이 진짜 상상을 초월하는게 누가봐도 유치원생 이상 데려와서 우리 아기가 먹을 음료수인데 하나 다 먹기 힘드니까 따로 아주 조금만 만들어달라고 대놓고 요구하고 자기는 카페인 들은거 , 애들은 절대 못먹는 음료 종류 아메리카노 제일 싼거 시켜먹으면서 딜 함 뽀로로 음료수도 떡하니 있는데 그거 안시킴ㅋㅋㅋ
그런건 방침상 안된다 라고 하면 그제서야 꿍시렁 대면서 자녀 음료 하나 시키는 엄마는 양반이야 여기서 더 발전하면 뉴스에 나오는 카페에 올린다 협박 들어가는거임
다행히 나는 이런 맘분은 못만나봤음
그리고 오은영이 요즘 엄마들 망쳐놨다 이 말도 좀 이해가 되는게 난 본문 무슨 말인지 알겠음
집에서 애가 지칠때까지 우는거 방치하는건 좀 이해함
근데 공공장소나 밖에 사람들 많은데서까지 똑같이 행동하고 그거 지적하는 사람을 니가 뭔상관이냐는 식으로 오히려 애한테 받은 스트레스 사장님한테 풀고 진상 취급함 그래서 카페 사장님마저 그거 지적하기 곤란해함 그래서 노키즈존이 생기는거임
너도 저렇게 컸잖아 라면서 쿨병 걸린 애들 어릴때 다들 저렇게 큰거 맞음? 겪어보지 않은 사람이면 말 얹지말아야됨ㅋㅋㅋㅋ

어제
익인41
개짱나 30분 에바 ㅋㅋㅋ 몇번 달래다가 안되겠음 집에 가야지
어제
익인42
내가 귀가 좀 약해서 진짜 소음에 민감하고 본문 같은 상황에 남들보다 더더욱 스트레스 받는 편인데 웃긴 건 내가 어릴 때 그랬대 과장하면 그냥 깨 있는 시간 내리 울었대 거의 4살 때까지

근데 우리 엄만 내 기억에도 한 번도 날씨가 어떻든 그 공공장소 안에서 날 달랜 적이 없어 길거리도 아니고 건물 사이 좁은 골목이나 하다못해 화장실(여러칸)이라도 데려가서 진정 시키고 그래도 안 멈추면 짐 바리바리 싸들고 집 갔거든 (내 기억+엄마가 말해준 내용들)

애기가 달랜다고 안 멈추는 거 알지 가장 힘든 건 애기 엄마인 것도 알지 또 그럼 애기 엄만 집에만 있으란 거냐~~ 이것도 이해는 되지 근데 그렇다고 공공장소에서 남 귀에까지 민폐 끼칠 필욘 없다고 생각함

어제
익인44
애는 울 수 있지 애니까 하지만 어른이 달래려는 시도는 해야지 애가 30분 내리 울게 만드는 게 아니라... 최소한 나 어릴 땐 머리라도 쥐어박아서 공공장소에서 떼 못 쓰게 했음
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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