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1. 000 / 000
2. 00 / 00 / 00



 
익인1
2
10시간 전
익인2
2
10시간 전
익인3
2
10시간 전
익인4
2
10시간 전
익인5
2
10시간 전
익인6
1번의 경우를 본 적 없음
10시간 전
익인7
1은 어케 말하는 거야?
10시간 전
익인8
2
10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1 12.23 12:5453445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45 12.23 16:4737015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304 12.23 10:2768285 12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65 12.23 09:2338653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2 12.23 12:03325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본인표출사람들 많을때 한번 더 물어볼래.. 사귀기 전 이거 다들 어떻게 생각.. 6 12.23 20:13 160 0
롯데월드 캐릭터랑 콜라보 자주하네1 12.23 20:13 11 0
하.. 나 말을 엄청 못하는 거 같아.. 2 12.23 20:13 21 0
배민 배달지연은 계속 시간만 늘리면 별 패널티 없는거야? 12.23 20:13 21 0
중안부 긴 익들은 장발이랑 단발 중에4 12.23 20:12 33 0
애플워치10 선물 받았는데 ios 업데이트 안해서 연동이 안돼4 12.23 20:12 53 0
개명할건데 이름 봐주라! 13 12.23 20:12 140 0
친구랑 같이 알바하는데 대타 12.23 20:12 10 0
여자들아 손크기 몇이야? 6 12.23 20:12 20 0
이성 사랑방 얼굴이 귀여운 사람 특3 12.23 20:12 324 0
국회의원 수 100명으로 줄였으면 좋겠음 진심 12.23 20:12 10 0
올해 눈 되게 안 오지 않아? 12.23 20:12 49 0
첫눈처럼 니한테 간다아이가 = 12.23 20:12 16 0
알바 크리스마스 선물로 이거 무난한가?? 12.23 20:12 35 0
익들아 피부표현을 화사하고 뽀용하게 하구싶은뎅1 12.23 20:11 65 0
카뱅 모임통장 홈 화면에서 안보이게 어찌해? 12.23 20:11 9 0
겨드랑이 털 한 모공에 세 가닥.. ㅎㅇㅈㅇ 45 12.23 20:11 884 1
냉장고 굳은 식빵 촉촉하게 먹는법 있어?5 12.23 20:11 13 0
내일 쿠팡 확정됨 ㅠ 12.23 20:11 20 0
네일 한 손가락만 연장해도 괜차노아? 12.23 20:11 9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