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4l
1. 000 / 000
2. 00 / 00 / 00



 
익인1
2
어제
익인2
2
어제
익인3
2
어제
익인4
2
어제
익인5
2
어제
익인6
1번의 경우를 본 적 없음
어제
익인7
1은 어케 말하는 거야?
어제
익인8
2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81 12.24 09:4881675 0
일상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95 12.24 09:1996682 5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42 12.24 16:0653267 0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95 12.24 11:1430570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6 12.24 21:034571 0
연말인데 일이 너무 많다... 하 12.24 09:49 22 0
내일쉬는날이라 천망다행이다 12.24 09:48 14 0
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482 12.24 09:48 81860 0
생리미루는약먹고있는데 생리시작한거같아3 12.24 09:48 172 0
공무원 요즘도 서울이 컷 젤 빡쎔..?1 12.24 09:47 36 0
귀염상 남자는 귀염상 좋아해?1 12.24 09:47 40 0
오늘 오후반차인데 오전 시간 더럽게 안가네 12.24 09:47 10 0
10월부터 크리스마스 난리를 쳤더니1 12.24 09:47 31 0
난 내가 못생겨서 번호 안따이는 줄 알았어57 12.24 09:47 2396 1
여사친 남친 못만나게하려고5 12.24 09:46 84 0
크리스마스 이브 같지가 않아 12.24 09:46 40 0
오늘 월급날 룰루ㅎㅎ 12.24 09:46 12 0
화잘알들아 코쉐딩 이렇게 하려면 12.24 09:46 59 0
밥통처럼 생긴 가습기는 진짜 따뜻해?1 12.24 09:46 15 0
와 삼성페이 기능 미쳤다 카카오톡으로 받은 기프티콘 삼페에 추가할 수 있는데 자동으.. 12.24 09:46 13 0
투썸 스초생 케이크 먹으려면 서둘러..10 12.24 09:45 1275 0
크리스마스 이브 느낌이 안 나………… 12.24 09:45 29 0
익들아 위염인데 신경안정제 같이 주는 경우 있나?1 12.24 09:45 50 0
이브인데 너네 뭐해??? 애인 안만나?9 12.24 09:45 198 0
오늘이랑 내일 다들모해에에 2 12.24 09:44 25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