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객관화 하고나서 꾸미기 시작한 시점부터인듯그 전도 꾸미기는 했지만 보정카메라도 쓰고 포토샵도 하고 아무튼 그랬는데 거기에 빠져살다가 갑자기 현타와서 최대한 일카 후면카메라 사진 많이 찍혀보고 일카로 셀카 찍고 하다보니 내가 고쳐야될 표정,습관이나 시술 받으면 좋을 부위들이 보이다 보니 지금은 일카 후면이나 전면 찍는거 동영상 찍는것두 괜찮은듯
"아들 낳고 싶어" 몰래 정관수술 풀어서 아내는 '셋째' 임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