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5 12.23 12:5455339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59 12.23 16:4739239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306 12.23 10:2770335 12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72 12.23 09:2340961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3 12.23 12:0333391 0
HUG 청년대출 자격 안되는사람 있어? 12.23 19:48 16 0
나 자존감 개ㅐ낮은데 나솔 나가면 12.23 19:48 54 0
본인표출헤어진 남친집에 낯선 여자 ?흔적있으면 그사람땜에 다시 붙을확률있을까..3 12.23 19:48 21 0
마켓컬리에서 스테이크 고기 사본 익 있어? 12.23 19:47 14 0
얼굴 크기는 그자그런데 12.23 19:47 57 0
월미도는 관광지 식당밖에 없으려나 12.23 19:47 13 0
애인 만나면 무슨 얘기해??6 12.23 19:47 28 0
남사친한테 여행걔획 이런거 다 말해??4 12.23 19:47 22 0
야근 했는데 너무 짜증남 12.23 19:47 55 0
티웨이 공항 타본사람??? 안에서 화장할만 해??1 12.23 19:47 14 0
지하철 노인분들한테 양보 진짜 안한다 12.23 19:46 75 0
크리스마스에 돌아가신 엄마보고 와야지1 12.23 19:46 24 0
짝눈 쌍수 할 말 12.23 19:46 9 0
ㅋㅋㅋㅋ카카오톡 진짜 광고 왜 이렇게까지 심해진거야..?4 12.23 19:46 43 0
피크민 친구들아 궁금한게 이쏘 ㅁ1 12.23 19:46 18 0
사회복지사 비슷한 직업 뭐가 있을까??7 12.23 19:46 31 0
모르는 번호로 전화 2번 왔는데 다시 걸어야하나..?1 12.23 19:46 22 0
파우더 어느정도로 발라야돼? 12.23 19:46 12 0
간호사 익있오??5 12.23 19:45 134 0
공항 버스 잘 아는 익 있어 ㅠㅠ?4 12.23 19:45 68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