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01l
ㅈㄱㄴ 난 완전 다른 전공이라 잘 몰라서 ㅠㅠ 궁금해


 
익인1
아니 그냥 암기 무거운 엉덩이 그리고 빠르게 판단가능한 수적 감각
4시간 전
익인2
잘하면 유리한건 아닌데 못하면 불리한건 맞아
4시간 전
익인2
못하는것만 아니면 다 노력으로 커버 가능
4시간 전
익인3
그 감각은 있어야함
4시간 전
익인4
수학적 머리가 있긴 해야돼
4시간 전
글쓴이
방금 기출 봤는데 무슨 말인지 알 것 같아 ㅋㅋㅋ
4시간 전
익인5
고등학교 수학을 잘해야하는게 아니라 그냥 수리능력이 있긴 해야지
4시간 전
익인6
걍 단순 계산이라 수학은 아님
3시간 전
익인7
숫자 감각이 있어야함 근데 그런 애들은 어릴때부터 수학 좋아하고 잘했겠지 2차 공부하는데 확실히 수학 머리 있는 애들이 잘하는듯
3시간 전
익인8
ㄴㄴ 계산기 쓰면서 하는데 뭘
3시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59 12:5429400 7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38 10:2738653 8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165 16:478406 0
이성 사랑방애인 어머니가 내가 준 초콜렛을 다 드셨어122 4:0542264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44 12:0317554 0
강남역에 모자마스크 쓰고 가면 다 쳐다보더라9 19:16 147 0
이런 립제품 뭐 있어?? 19:16 7 0
우울증 약 처음 먹는데4 19:15 40 0
맞춤법 뭐가 맞아?4 19:15 34 0
와 무뚝뚝 고구마칩 개맛잇다 ㅋㅋㅋㅋㅋㅋㅋ 19:15 8 0
이성 사랑방 친구 만날때 말 안해주는거 이해 해줄 수 있어?4 19:15 15 0
얘들아 월세집 임대인이 다른 것 같은데 이거 문제 없을까 ㅠㅠ?6 19:15 12 0
요즘 번따 제철이야?4 19:15 41 0
직원이 내 생일케이크 탐내 ㅋㅋㅋㅋ 4 19:15 59 0
아이폰 맥세이프가 뭐야? 3 19:15 9 0
이성 사랑방 애인 있을때 나한테 환승하려고 했던 남자6 19:15 41 0
내가 부장 꼽준거야?2 19:14 58 0
이성 사랑방 문신여부 19:14 18 0
요즘에 진상들 좀 많아졌는데 다들 어떤 느낌이냐면1 19:14 34 0
이모티콘 검색어 순위 왜 브로콜리가 있을가 19:14 17 0
유치원어린이집 교사 하면서 제명에 못살겠음 19:14 32 0
커플들아1 19:14 10 0
이성 사랑방 애인이랑 처음 여행다녀왓는데8 19:14 56 0
익들아 이거 어엄청 화려한 메이크업에 어울릴거같아? 19:14 25 0
이성 사랑방/연애중 애인이 편해졌다고 트름 대놓고 하는데…7 19:14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