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4l
보는 색깔이 다를수 있나?? ㅠ 보는 색이 달라 방금 알았는데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96 12:5443741 1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81 10:2756648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268 16:4725162 0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14 9:2324382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1 12:0327103 0
카카오 근황ㅋㅋㅋㅋㅋㅋ 손절ㅋㅋㅋㅋㅋㅋㅋ3 18:56 635 0
혹시 올영세일때 네이버페이로 산사람 있어? 18:56 72 0
이성 사랑방/이별 재회상담이나 지침문자 아는 둥이들 한번만 봐줘! 6 18:56 109 0
동기중에 남미새인 사람 있음 18:56 68 0
내년 27살인데 아무데나 들어가는 게 나을까? 15 18:56 487 0
너넨 누가 너한테 선넘는 말하거나 폭언하면 이중에 어떻게 대응해?4 18:55 91 0
네이버 해킹당했는데 무슨조치취해야돼? 4 18:55 13 0
너네 머리 진짜 매일.감아? 매일?21 18:54 211 0
매년 담임 공고글 올라오는 어린이짖은 엄청 힘들겠지 18:54 14 0
논술 전화추합 받은 사람들 있어? 18:54 10 0
넷플 광고형은 쓸만한데 티빙은 영...아니다1 18:54 19 0
직장익들아 한달에 비상금 얼마씩 저축해? 1 18:54 18 0
직장상사함테 사바사바하는것도 능력이다진짜2 18:54 81 0
스트레스받으면 진짜 쓰러지는 몸인데 회사 어케다녀다들..?13 18:54 133 0
얼굴로 쎈 바람 맞으면 숨잘못쉬는 익들있어? ex)선풍기,달리는 차창문.. 18:53 12 0
고스로리풍 말고 좀더 마일드한 룩 이름이 뭐지??2 18:53 12 0
우울증환자에게 고깃집알바 어떰6 18:53 79 0
혹시 방송모델 해본익있어? 18:53 11 0
오늘 사랑니 뽑고 왔는데 (매복X) 18:53 23 0
배달 90분 찍힌 게 진짜 90분이었나.. 18:53 1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