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은행 가서 이것저것 바꾸려하는데 실물통장도 재발급 받아야할까???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670 12:5434373 7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53 10:2745065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206 16:4714342 0
이성 사랑방애인 어머니가 내가 준 초콜렛을 다 드셨어161 4:0550955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49 12:0321095 0
태국 꼭 사올거 있어??1 19:36 36 0
임금체불 진정서 잘 아는 사람 도와줘..!!ㅠㅠ6 19:35 14 0
인천에서 서울 가는 택시 카택으로 잡을 수 있나? ㅠㅠ1 19:35 15 0
이성 사랑방 케이크 만들어서 줄건데 조각으로 주면 별로야?4 19:35 53 0
축하해 줘라 내 동생 오늘 상근이 안 나왔단다5 19:35 374 0
컴활 대체 어케 따유.... 19:35 16 0
으앙 배고픈데 밥먹기시러4 19:35 12 0
요알못 특징 알아냄.. 19:34 30 0
헤어디자이너님이랑 인스타 맞팔하자고 여쭤보는 거 어캐 생각해?3 19:34 14 0
연애해보니까 왜 연상이 52 19:34 1063 0
지방인데 원룸 1500/20 이런곳도 아까워?2 19:34 107 0
띄어쓰기 하고 ?나 ! 붙이는거 나 왤캐싫지..6 19:34 18 0
개삭은 사람 신분증 검사 안했는데 불안하네 19:34 7 0
교수님이 가정상황 아실 수 있어? 19:34 11 0
이성 사랑방 이거 서운할만 해?9 19:34 56 0
베이킹 잘알익드라 속 안이 안 익을때는 오븐 온도 어찌해야해? ㅠㅠㅠ 19:34 13 0
남자가 야동 많이 본다는 것도 편견같음 10 19:33 86 0
택배 지금 1도 안움직이면2 19:33 13 0
부모님이 보수적인데 외박 봐주는경우도 있나 19:33 12 0
1호선 지연은 왜되는거야? 3 19:33 1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