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0l
주변에 뭐 하고놀거 있을까? 혼자 놀만한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03 12.28 11:0253825 6
일상내가 후임 신입 때 엄청 무섭게 혼냈는데 340 12.28 08:2170608 4
이성 사랑방전애인이 내가 사준옷을 현애인이랑 커플템으로 맞췄는데172 12.28 09:4746457 1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28 12.28 17:3643726 5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23 12.28 17:0117018 0
공휴일마다 알바빼는거 어떻게 생각함..4 12.24 09:40 90 0
생리통으로 3시간 정도 잤는데 아.. 엄마 청소해.. 12.24 09:40 18 0
상대방이 잘못 했을때 어떻게 사과를 받아들여야해?1 12.24 09:40 58 0
160에 90키로 후반이면5 12.24 09:40 170 0
공기업은 블라인드 채용이면 이력서를 안내...?4 12.24 09:40 125 0
다들 내년 10월 황금 연휴때 해외 여행 가?1 12.24 09:39 29 0
아 여즘 씨유 생감귤 하이볼에 빠짐...2 12.24 09:38 41 0
이성 사랑방 어제 타로 보러 갔는데… 12.24 09:38 66 0
어제 잠 못잤어 12.24 09:37 12 0
이성 사랑방 오늘 저녁에 만나기로 했는데 데이트6 12.24 09:37 194 0
여성청결제 쓰는 비율 얼마나 될까5 12.24 09:36 41 0
살면서 제일 좋아했던사람 vs전남친 누가 더 그리워?3 12.24 09:36 32 0
동덕여대 시위 폭력적이라고 하면 해외 사례 들고와서 아니라고하는건 왜그러는거임?2 12.24 09:36 198 0
참치캔 밤에 냉장고에 안 넣으면 상해?4 12.24 09:36 25 0
낼 빨간날이라 오늘 월급들어온다 12.24 09:36 74 0
나만카톡앙돼?2 12.24 09:36 66 0
오늘 점심 마라엽떡 먹을거야1 12.24 09:35 26 0
네이버페이 어플 현장결제할 때 큐알말고 바코드로 못 바꿔?? 12.24 09:35 16 0
파바 이 케익 먹을만해??21 12.24 09:34 1155 0
하.. 신입한테 향수는 아닌것같은데 은은하게 자꾸 머리아픈 향 남..24 12.24 09:34 1144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