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69l
걍 디자인만 해주고 스푼형이라서 쉐입 신경 써달래도 알겠다더니 걍 스푼 그잡채임ㅋㅋㅋ 하 예약금 4만원에 8만원 더 내고 옴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26 12.28 11:0265446 9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50 12.28 17:3655077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1 12.28 17:0120385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38 12.28 20:2416382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6525 0
게으르고 미루다가 큰일난적이 한두번이 아닌데 12.24 08:32 21 0
크리스마스 이브날에 일찍 끝내주는43 12.24 08:32 1034 0
이 목걸이 디자인 흔한가? 3 12.24 08:32 460 0
이성 사랑방 너네 오늘 애인 저녁에 만나? 보통 어때?9 12.24 08:30 210 0
지금 빨래돌려도 될까??3 12.24 08:30 57 0
외할머니상 당한건 원래 휴가 안주는거야?64 12.24 08:30 1928 1
이브는 빨간날 아니네??? 왜???2 12.24 08:30 35 0
물피도주 당했넹 나 물피도주 박사인데 다~ 12.24 08:29 72 0
카톡 송금표시 안뜨는 이유 뭐야?6 12.24 08:29 223 0
어랏... 언제부터 콘서트 입금기한이 당일로 바뀌었나요...?1 12.24 08:29 26 0
다이어트하는 직장인들 16-8 어케 함..? 12.24 08:29 61 0
목도리의 소중함 깨달았음 12.24 08:29 31 0
채팅할때 ㅋ 쓰는 익들 12.24 08:29 25 0
40 창문틀까지 물맺히는데ㅠㅠ결로 해결법잇을까?5 12.24 08:28 102 0
이성 사랑방 롱코트 입으면 얼어죽겠지 ㅎ 첫 크리스마슨데8 12.24 08:28 368 0
다들 내일1 12.24 08:28 72 0
진짜 죽고싶다 12.24 08:27 82 0
오늘 기준 3년 이내면 언제까지야?1 12.24 08:27 68 0
크리스마스에 뭐 먹을거야? 12.24 08:27 30 0
간호학과에 남자가 그렇게 없엉?14 12.24 08:27 68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