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물론 내 기준이지만 ㅋㅋㅋㅋㅋㅋㅋㅋ
무난하게 지나갈거다 > ㄹㅇ 무난하게 지나감
분쟁이 있을거다 > 알바하면서 ㄹㅇ 일 생김 
사이가 안 좋았던 사람과 친해진다 > 진심 장난치고 친해짐

너무 잘 맞아서 중요한 날 겁나 맹신함………..
대신 재물운은 안 맞음 ㅋ 그거 맞으면 나 이미 로또 1등 됨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00 12:5446712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294 16:4728622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288 10:2760107 11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35 9:2328696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1 12:0328830 0
이성 사랑방 장난인지 진심인지1 19:22 59 0
직거래하려는데 지하철 5정거장 와달라하면 좀 그래?7 19:21 79 0
인프제들아 그만 두는 사람이 손편지 써서 주면 부담스럽니ㅠ6 19:21 28 0
부천에서 이 아파트 살면 진짜 잘사는거지?16 19:21 697 0
수욜 저녁에 소고기 먹으러 가는데 점심에 찹스테이크vs스테이크2 19:21 19 0
나 고무줄 오늘 했는데 교정익 들어와주라ㅜㅜㅈㅂㅈㅂ1 19:21 17 0
디저트 먹방 잘하는 유튜버 코지랑 가오니 빼고 또 없니 19:21 11 0
런던 어학연수 기숙사로 가는데 이불 가져가야하겠지?2 19:20 13 0
입냄새 속냄새 신경 쓰이는 익들아 19:20 29 0
미국 몇달 여행가놓고 유학생인척 하는거 너무 길티야1 19:20 16 0
이성 사랑방 istp익들아 호감 표현 방법 어떤 게 좋을까??5 19:20 142 0
혈당이 아무 노력없이 낮아질수가있어? 4 19:20 26 0
인생에서 노력해서 성취하는것 중에 다이어트가 제일 쉬운거 같은데3 19:20 33 0
친척 어른께 연말 잘 보내세요 뭐라고 할까... 19:20 11 0
본가사는데 연애한다고 외박 개자주하는데 눈치채려나 ㅎ7 19:20 38 0
자담 두마리 시킬건데 메뉴 추천좀 6 19:19 22 0
이걸 들고가요? 하는 사람들은 진짜로 상상이상임4 19:19 78 0
노랑통닭 맵싸한이나 칼칼한 많이 매워? 19:19 10 0
파데할때.. 요즘 입 주변에 마치 각질처럼 뜨면.. 어떻게 해야할까?5 19:19 23 0
꽃 잘아는 익들 이거 무슨꽃임7 19:19 13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이게 어떻게 된 일인지 생각하는데 얼마 걸리지는 않았다. 그래.. 염정아 선배님한테 번호를 받고 나한테 연락을 했다는 거지."그러니까 왜."왜?하고 집에 들어가지도 못한 채로 또 생각을 했다. 나..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