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8l
지금까진 풀출근이었는데 1월부터 4일재택, 1출근이다.... 근데 연봉올랐다.... 그리고 회사에서 재택할때 쓰라고 모니터도 준대서 신난다...!!!!


 
익인1
넘무부럽다................ 시기하고 질투하고ㅠ ㅊㅊㅊㅊ
21일 전
글쓴이
ㅎㅎ 정말 싱글벙글 신년맞이
21일 전
익인2
부럽습니다
21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너네 배우자가 "아기는 입양하자”라고 하면 결혼 안 할 거야?485 01.13 17:2259536 0
일상 배다른 오빠가 카톡 왔는디 갑분눈물이;ㅠㅠ 484 01.13 20:2457515
일상부녀사이인데 모텔가는거이상해?170 01.13 16:4112397 0
이성 사랑방/이별 아 진심 너무 화나 내가 잘못한거임?? 4040 153 01.13 16:1445497 0
야구 야구부장)40 01.13 20:1217878 0
오랜만에 만나는 지인한테 쪽지랑 같이 줄 선물 뭐있지? 01.11 10:12 11 0
승무원 한테 칭송 남겼는데 1 01.11 10:11 257 1
직장내괴롭힘 회사 답변 좀 봐줘...40 55 01.11 10:11 1515 0
인기글 다 봄.. 01.11 10:11 39 0
초콜릿은 다조은디 먹고나면 목이 넘 칼칼함2 01.11 10:11 29 0
태권도는 어릴때해야함1 01.11 10:11 15 0
생리통 약 2개를 먹었는데 2시간 동안 오히려 더 심해질 수가 있는건가…?3 01.11 10:11 31 0
대학교1학년 복학했는데 성적복구가능할까.. 01.11 10:11 20 0
스카인데 히터 좀 꺼달라고 해도 될까 ㅠㅠ?2 01.11 10:10 22 0
연애 초기에 많이 싸우는 사람들도 있어??3 01.11 10:09 68 0
이성 사랑방 헤어지자 하자 마자 둘 다 오열하고 다시 만나기로 함 ;6 01.11 10:09 334 0
도와줘 축의금 고민이야 ㅠㅠㅠㅠ8 01.11 10:09 94 0
심심해 01.11 10:09 13 0
이성 사랑방 익들은 자취하는 애인 아플때 찾아가? 쉬라고 해?5 01.11 10:09 125 0
이성 사랑방 마음 한번 뜨면 끝이야?18 01.11 10:09 225 0
한국사 점수 빨리 올리고 싶으면 어떡해야하지?2 01.11 10:08 60 0
컴포즈랑 백다방 바닐라라떼 둘다 마셔봤는데4 01.11 10:08 125 0
이성 사랑방 같이 사는데 잔소리 듣기 싫으면 혼자 살아야되는거 아님?2 01.11 10:08 51 0
남친이 치마 무슨 느낌인지 궁금하다 그래서 01.11 10:08 45 0
아니 스카인데 지금 이 날씨에 23도 냉방트는게 맞나1 01.11 10:07 141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