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 두달 조금 넘게 남았어
처음엔 집앞 스카에서 하다 의지 없어서 지금 관독다녀
어느정도 습관 잡혔겠다 버스타고20분정도 걸리고 도시락 싸고 다니는거 힘들어서 그리고 면학 분위기 좋은거 이외에는 딱히 관리가 엄청 빡세진 않음 출결관리는 하고 안오면 전화 한번정도 오고 그정도?
다시 집앞 5분거리 대학교 라운지 도서관 에서 할까 하는데 어때? 새로 생겨서 시설 좋고 버스비 식비 안들음
의지박약인데 혼자는 또 위험한 선택일까
[단독] 이시영 전남편, 이혼 임신 입장…"처음은 반대, 책임 다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