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447l
올영 이겨보자


 
익인1
ㅇㅈ 올영 꼴보기시러 다이소 최고
20일 전
익인2
ㅇㅈ 이겨보진 못하더라도 견제는 진짜 확실히 될 거 같음 올영 너무 비싸..
20일 전
익인3
다이소 화장품 좋아?
나 한번도 안 써봤는데 궁금

20일 전
익인4
솔직히 나랑은 안 맞음 다 별로임
20일 전
익인6
기초제품은 진짜 ㄱㅊ아 올영 것들이랑 딱히 차이 없는 것 가틈
20일 전
익인8
솔직히 색조는 걍 그런데 기초는 ㄱㅊ좋음
20일 전
익인7
좀 더 품목 늘리고 브랜드들이랑 협업해서 다이소뷰티 매장 가즈아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714 01.12 19:3258607 2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268 01.12 21:2840677 5
일상안읽씹은 걍 진짜 사회성 박살임218 1:4210894 1
이성 사랑방애인이 내가 쓰는 생리대 브랜드 묻더니 자기 가방에 2~3개씩 들고 다니면 무슨 생..135 01.12 19:3237497 0
T1우리팬들 연령대가 어때??51 01.12 21:466478 0
수수하게 생긴건 평범하게 생긴건가? 3 01.11 03:27 142 0
이성 사랑방 두번 연속 단기연애하고 헤어지니까 멘탈이 가루가 됐어 2 01.11 03:26 155 0
총무 귀찮은데 총무가 마음이 편함... 6 01.11 03:26 97 0
입술필러 맞고싶은데 생각보다 비쌈..2 01.11 03:26 61 0
아오 30분뒤에 나가야돼4 01.11 03:25 235 0
썸남 / 썸녀가 자기랑 논 거 블로그에 올리면 어때? 01.11 03:25 23 0
영어 뭐부터 시작해야 맞아? 간단 회화정돈 하고싶음20 01.11 03:24 414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이 허리 골반 엉덩이 허벅지가 싹 다 예술이었는데7 01.11 03:24 939 0
진심 운동도 재미가 드는구나... 01.11 03:23 162 0
너네 친구 집들이 선물 가격대 얼마쯤 줘?? 01.11 03:23 25 0
다른 이성이 내 애인한테 새벽에 잘자 오는거 이해 가능?..7 01.11 03:23 31 0
어쩌다 친구가 적은 이상형 문답 봤는데 1 01.11 03:22 389 0
겨울방학 선행으로1 01.11 03:22 23 0
나 엉덩이에 살 많아서 가끔 뛸때 아픔1 01.11 03:21 19 0
규칙 위반으로 글 썰리는거 실시간으로 목격함ㅋ2 01.11 03:21 28 0
피티 해주는 트레이너한테 까였어34 01.11 03:20 945 0
카페 경력있는 익들 실수안해?7 01.11 03:19 234 0
아이폰 쓰는 애들아 너네도 와파 끊기니?5 01.11 03:19 103 0
서울대학교 클래식 7 01.11 03:18 318 0
신입들 놀리는 이유가 뭐임?? 1 01.11 03:18 125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