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4l
어떻게 만났고 만날때 진짜 좋았어? 주변 반응도 달라?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714 01.12 19:3258607 2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268 01.12 21:2840677 5
일상안읽씹은 걍 진짜 사회성 박살임218 1:4210894 1
이성 사랑방애인이 내가 쓰는 생리대 브랜드 묻더니 자기 가방에 2~3개씩 들고 다니면 무슨 생..135 01.12 19:3237497 0
T1우리팬들 연령대가 어때??51 01.12 21:466478 0
이제 라면은 한봉지 다 못먹겠다3 01.11 03:16 73 0
건성 + 민감성 피부는 겨울이 너무 괴롭다 01.11 03:16 26 0
나랑 같은 대학 동기 내 예전 남친 만나네 뮈친 ㄷㄷ 6 01.11 03:16 40 0
나이 먹을만큼 먹었는데 내가 하고싶은게 뭔지 아직도 모르겠어3 01.11 03:15 29 0
하 여단오커플 여루 개웃기넼ㅋㅋㅋㅋㅋ5 01.11 03:15 422 0
나 언제 연애할 거 같아 4 01.11 03:14 29 0
엘에에 산불 나서 뭘 좀 기부하고 싶은데 01.11 03:14 78 0
세상에서 제일 무서운 사람 이거임 01.11 03:13 178 0
다이소 리들샷 + pirn + 랩핑마스크 조합 도전해본다 01.11 03:12 103 0
독감도 걸리면 맛 안 느껴지고 냄새도 안나나? 01.11 03:11 28 0
이성 사랑방 히히 이 감정은 뭘까??? 01.11 03:11 87 0
칙촉 vs 촉촉한 초코칩4 01.11 03:11 25 0
하 ㅋㅋㅋㅋㅋㅋ 배고파서 잠이 안와......2 01.11 03:10 32 0
아 뭔일하고 살아야하지?1 01.11 03:10 151 0
와.. 바보같ㅌ이 마이박스 사진 생각못하고 네이버 탈퇴했더니4 01.11 03:09 625 0
동물들은 아기든 다 큰 어른이든 너무 사랑스러워2 01.11 03:09 20 0
이혼숙려 아내 이혼 안 한다는 거 01.11 03:09 104 0
저녁 한동안 안먹다 먹으니까 속 너무 쓰리다ㅜㅜ 01.11 03:09 15 0
아까 압출하고 왔는데 와 진짜 무슨 고문당하는줄 알았음 2 01.11 03:09 30 0
봉사활동 가면 친구 사귈수 있어?? 12 01.11 03:09 46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