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수치스러워
이모가 우리집 왔거든? 나 보면서 살 빠졌네? 이러는거야
내가 쇼파에 있다가 화장실 갈라고 했는데 이모가 내 바지릉
확 벗긴거야… 거실에 아빠랑 남동생 엄마 다 있었음
나도 너무 놀라서 소리 질렀는데 아빠는 조용히 하라고 화내고 이모는 꺄르르 웃고 엄마랑 남동생은 당황하고
팬티까지 다 벗겨진거야.. 나한텐 너무 수치스럽고
나이 58살 먹으면서 조카 바지 벗기고 맨날 나만보면 이것저것 시킴 진짜 너무 짜증나고 수치스럽다
너무 창피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