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309l
진짜 수치스러워
이모가 우리집 왔거든? 나 보면서 살 빠졌네? 이러는거야
내가 쇼파에 있다가 화장실 갈라고 했는데 이모가 내 바지릉
확 벗긴거야… 거실에 아빠랑 남동생 엄마 다 있었음
나도 너무 놀라서 소리 질렀는데 아빠는 조용히 하라고 화내고 이모는 꺄르르 웃고 엄마랑 남동생은 당황하고
팬티까지 다 벗겨진거야.. 나한텐 너무 수치스럽고
나이 58살 먹으면서 조카 바지 벗기고 맨날 나만보면 이것저것 시킴 진짜 너무 짜증나고 수치스럽다
너무 창피해 


 
   
익인1
와 상욕하고 뺨 안갈긴게 어디냐..
어제
글쓴이
심지어 생리중임 ㅜㅜ..
더 수치스러움

어제
익인1
나같음 걍 나체로 만들었음 ㄹㅇ 저건 지가 당해봐야 알아
어제
익인2
실화임???????????????
어제
익인2
충격적이여서ㅜ말이안나오네ㅜ
어제
익인4
진짜 이 반응 나랑 똑같애….
어제
글쓴이
구라 같지만 진짜ㅋㅋ…
딸둘 있는데 저러고 싶을까

어제
익인3
58살이면 우리아빠보다도 훨 나이 많은데 그 나이 처,먹고 뭐하는 짓임
어제
익인5
어머니가 머라해야되는거 아니가..ㄷㄷ
어제
글쓴이
엄마도 가만히 있더라
어제
익인6
나라면 미친척 이모바지 똑같이 벗김ㅋㅋㅋ 본인이 당해봐야 얼마나 심한짓인지 알지 제정신 아닌것처럼 보이시는데
어제
익인35
2222
어제
익인43
아 개웃기다 지가 당하면 얼굴 새빨게져서 쌍욕할거같음
어제
익인55
22 진짜 나도 벗겼다 미쳤네 이건.. 이정도면 조용히 하라고한 아빠랑 가만히 있었던 엄마도 잘못한거
어제
익인7
경찰 부르면 안돼?? 미쳤네
어제
익인9
와 제정신 아니네 쓰니는 몇 살이야? 성인 아니야??
어제
글쓴이
ㅇㅇ 성인이야
어제
익인10
이모고 아빠고 진짜 소리 개질렀을 듯
어제
익인11
남의 가족보고 이런 말 하고싶진 않지만 진짜 미ㅊㄴ같은데.. 그거보고 이모 안족치는 다른 가족들도 제정신은 아닌 것 같아.. 혹시 이모한테 빚졌어..?
어제
글쓴이
아니..
전혀 없음

어제
익인11
상상만해도 최악이다 진짜..
이모 딸들한테 똑같이 해줘도 꺄르르 웃을 수 있을지 시험해보고 싶게 만드네

어제
익인12
난 진짜 생리할 때였으면 머리채라도 잡고 소리 지름
어제
익인13
와....와... 아니미친..
어제
익인14
??? 내가 뭘 읽은거지?
미쳤나봐

어제
익인15
뭐???? 마이아이즈
어제
익인15
이건 개쌍욕 박아도 ㅇㅈ임
어제
익인16
이거 엄마,이모한테 확실히 말해야해
어제
익인16
이 일 웃고 넘길 일 아니고
제대로 사과 받았으면 좋겠다고
사과 받기 전에 좋게 얼굴보는 일 없을꺼다
가족들 다 있는곳에서 사과하라그래

어제
익인16
다시봐도 빡치네 너도 이모 가족들있는데서 바지 벗겨
뭐라고 하면 지가한거 똑같이 했는데 뭐가 문제냐고

어제
익인17
??????????
어제
익인18
아빠는 뭐임?
어제
글쓴이
소리 질렀다고 ㅜ
왜 소리지르냐고 하면서 혼냈어…

어제
익인18
그럼 그상황에서 이모님 하지마십시오.. 하냐고 당황해서 소리 지를수도 잇지 고성방가도 아니고 너무하시네ㅠ 물론 원인제공은 이모가했지만.. 아빠한테도 참 서운
어제
익인21
222222 미안한데 아버님도 좀..ㅎ
어제
익인19
와 나였으면 바로 ㅆ욕박음; 그와중에 아빠는 뭐냐; 정상이 없노
어제
익인19
당사자도 아닌데 상상하니까 진짜 열받음
어제
익인20
아니 소리지르는게 당연한거아님???
어제
익인22
소송할거같은데 나라면
어제
익인23
와 진짜 제정신인가???? 아니 나이를 어디로 먹은 거임 장난도 정도껏 쳐야지;
어제
익인24
너도 나중에 팬티까지 내러버려
지도 당해봐야 함

어제
익인25
진짜 뇌 살짝 빼고 나도 똑같이 해줄래
어제
익인26
아 둘다.. 너무싫다
어제
익인27
가족들이 더이상한데.. 이모는 혼자 미쳤으면 그럴수도 있음 개또라이구나 하고 가까이 안 지내고 명절 때 절대 안만나면 그만임 근데 왜 내편이여야할 가족들은 가만히 있음..? 힘 쫙빠질듯
어제
익인29
22
어제
익인28
못배운티 너무 내신다
어제
익인30
설이나 추석같은 명절날 이모 팬티 내려버려 ^^
당해봐야 알지 ~ ㅎㅎ

어제
익인31
진짜 미안한데 쓰니빼고 다 정상 아닌 거 같오 ㅠ
어제
익인32
싸패 아냐?
어제
익인33
명백한 성추행인데 가족들이 외면하고 소리지른다고 화내고 .... 가족이 다 왜그러냐..
어제
익인34
가족이 다 이상해
어제
익인36
개 당황스럽네..
어제
익인37
이모 일어나 있을 때 쓰니도 싹 다 내려줘
하하하 저도 장난이요 이러면서
본인도 당해봐야 부끄러운지 알지 나이 저만큼 먹고 뭐하는 짓이래

어제
익인38
아 실화야? 생리중이면 더 빡치고 당황스럽고 그럴듯 ㅠㅠㅠㅠㅠ어휴 역으로 당하면 노발대발할거면서 미쳤다 진짜
어제
익인39
이거 심각한 성추행이야
어제
익인40
헐 뭐야 본문 내 얘기인 줄 ..? 나는 작은엄마가 저랬었음 ..
어제
익인42
익인이는 어떤상황에서....?
어제
익인40
난 우리가 큰집이라 제사 우리집에서 하는데 부엌에서 엄마 도와서 음식 손질 돕고 있었는데 작은엄마가 장난친다고 바지 벗겼는데 팬티까지 다 벗겨지고 작은아빠가 보셔서 당황하시고 그랬음.. 걍 상황 똑같아서 놀램
어제
익인42
아니 대체 집안 환경이 어떻길래(익인이집X) 그런걸 장난이라고 치부하는거지........
어제
익인40
나 엄청 화내고 눈물 그렁그렁했는데 작은엄마는 웃으면서 계속 장난으로 넘기려 하는 태도가 더 화나더라고
어제
익인41
미친 거 아니야? 부모는 왜 가만히 있음..?
어제
익인44
미친 거 아니냐 정상이 없다 하
어제
익인44
이건 뭐 어떻게 위로해줘야 할지 모르겠다... 쓰나 파이팅 나이 뒤로 먹는 사람 많더라 상종하지 마
어제
익인45
뭐해 얼른 가서 이모랑 아빠 바지 벗겨야지 미친사람들
어제
익인45
가서 똑같이 다 벗겨버려야지
어제
익인46
나는 진짜 장꾸 조카인척 똑같이 해버림 열받아
어제
익인47
난 이런 집안을 보면 너무 머리가 어지러워
지능이 떨어지는 기분임

어제
익인48
미안 가족들이 더 이상해....난 똑같이 해줄거야...
어제
익인49
뭐야 미친거야??? 가족들이 다 왜그래.....누가봐도 쓰니가 피해자고 가족이면 당연히 쓰니편 들어줘야지
어제
익인50
어..? 오반데...
어제
익인51
신고해
어제
익인51
진심으로 하는 말이야
힘들거아는데 미친척 접수라도 일단해봐

어제
익인52
아 이거 보고 너무 화가 나서 등에 담 왔음
어제
익인53
그럼 피 묻은 생리대 가족들한테 보인거임??? 진심 이모 정신과 가보라고 해 아니 가족들이 더 어이없어 다 큰 딸 그런거 당했으면 나서서 뭐라고 해야하는거 아니냐?
어제
익인54
???????????????????
어제
익인56
접수하는 척이라도 해 미친거 아냐 진짜
어제
익인57
??
어제
익인58
와 나였으면 그냥 얼굴 주먹으로 갈겼을듯.. 혹시 진지하게 정신에 문제가 있으신거야?
어제
글쓴이
ㄴㄴ 전혀 없어
어제
익인59
ㄹㅇ미친 거 아냐?라는 말만 나옴...... 쳐도랏네
어제
익인60
진짜 믿기지가 않네 정신병있으심?
어제
익인61
와 집안 전부 제정신 아니네 ㅋㅋㅋ
어제
익인62
정신병있어? 왜 바지를 벗겨 왜? 왜지...? 정신병자 아니고서야
어제
익인63
????????!
어제
익인64
똑같이 ㄱㄱ 미친취급 받는게 낫다
어제
익인65
아빠는 왜 쓰니한테 화를 냄 화낼 사람이 누군데 ㅋㅋㅋㅋㅋㅋ 이모는 저런 게 재밌나 하...
어제
익인66
거 아니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개빡치네
어제
익인51
남동생 몇살이야?
어제
글쓴이
성인
어제
익인51
혹시 남동생도 그냥 가만히 있었어?
어제
익인67
?? 이해가 안 가서 몇 번 읽음
이게 가능하다고??ㅋㅌㅌㅋㅌㅌㅋㅋ미쳤나

어제
익인68
그냥 옆에 있는 물건으로 내리쳐도 합법 아님? 진짜 당황스러움 어떻게 가족 중에 한 명도 말리는 사람이 없어
어제
익인69
신고못하나? 거기있는 가족들 빤쓰까지 다 한번씩 내려보고싶다 어떤 반응할지
어제
익인70
와 말도안된다; 나같으면 진짜 눈뒤집고 소리지르면서 미친척하고 때렸을거같음
어제
익인71
제발 주작이길 ㅠㅠㅠ
어제
익인72
미친건가
어제
익인73
아니 이게 실화임....? 나진짜 믿기지가않음
어제
익인74
나였으면 뺨때림 진짜
어제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스초생이라는 케이크가 너무 신기하다502 12.24 09:4888121 0
일상 엄마가 나처럼 머리 긴 직장인 없다고 회사에서 흉본다는데 맞아..?464 12.24 16:0659991 0
일상20대 중반 연애 안하는 사람들 제발 연애해 149 12.24 18:124698 2
이성 사랑방/내가 지금까지 티낸 것들인데 티 나? 107 12.24 11:1436189 2
다시 타로로 외모/성향 봐줄게! 지금 당장87 12.24 21:036708 0
중학교-고등학교-대학교-직장 순으로 숨통 트이는 기분이라는데 공감가??26 12.24 09:24 708 1
자존감 키우는것중 제일 조은게 머라고 생각해12 12.24 09:24 166 0
일주일 식단한거 이틀 먹고 다시 튀어나왓는데 오늘 다시 하면 급찐급빠가능하냐1 12.24 09:23 19 0
가계부 쓰면서 느낀 점 12.24 09:23 32 0
무조건 애기 낳고싶다는 사람 어떠녜서 난임이면 이혼할수도 있을것 같다는게 왜 성별갈..4 12.24 09:23 85 0
올영에 어노브 샴푸 어때?? 12.24 09:23 9 0
유튜버 모염? 알아?4 12.24 09:22 132 0
꿈에서 침 뱉은 불 알았는데 1 12.24 09:22 59 0
아 지금 운동 가야하는데 가기싫어 12.24 09:22 11 0
이성 사랑방 오늘 꾸꾸로 데이트하는 익들 코디 말해줘1 12.24 09:20 138 0
11시에 먹을 건데 우동 vs 짜파게티 11 222 12.24 09:20 13 0
쥐가 다리 앞쪽에 하루종일 나는데 어디 병원을 가야되지..?3 12.24 09:20 20 0
가방 골라주라!2 12.24 09:20 93 0
엥 우리 회사 아싸 동기 연락왔어 ㅋㅋㅋㅋㅋㅋ699 12.24 09:19 103656 6
1년에한번 볼까말까한 지인 모친상 부조얼마해?4 12.24 09:19 30 0
너네 하루 통으로 쉬면 400페이지 책 한권 다 읽는거 가능? 6 12.24 09:19 78 0
디올 바비백 스몰 완전 휘뚤마뚤인데ㅋㅋㅋㅋ 12.24 09:18 14 0
알바 하루했는데 그만두고 싶다1 12.24 09:18 25 0
이브에도 직장인들쉬어???10 12.24 09:17 262 0
회사 사무실 과자 추천해주라 4 12.24 09:17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