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30l
추워도 조금만 걷자고 해야겠지..?!


 
익인1
웅 ㄱㄱ 근데 난 카페에서 했음 ㅎㅎ헤ㅔㅎㅎ 조용히…
3일 전
글쓴이
고민이 너무 된다 ㅜㅜ
3일 전
익인1
오히려 시끄러운 카페에선 남들이 안 엿들을 수 있어서 좋을지도..! 옆자리 앉아서 조용하게 둘만 들리게 얘기해바
3일 전
글쓴이
고마워!! 카페에서 분위기 잡히면 얘기해봐야겠다~
3일 전
익인2
조용한 카페같은 데가 나을 거 같어..
말 꺼낼 타이밍 재다가 나란히 얼어붙을듯 ㅋㅋㅋ..

3일 전
글쓴이
근데 이브라서 옆사람 말소리 안들리는 조용한 카페가 없을거같어.. ㅋㅋ ㅜ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44 12.26 16:3857728 0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93 12.26 14:5970022 4
일상노무사 합격하고 친구들한테 전화돌렸는데 진짜 너무 유난떤건가190 0:5910938 0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129 12.26 15:0645678 0
한화 🍀2025 시즌 골든글러브 유격수 부문 심우준&15승 투수 엄상백 기원 .. 40 0:09800 0
맨날 공고 올라오는 알바 3대장 이거임?2 12.23 23:38 106 0
근력운동 하고나서 단백질 꼭 먹어야 돼? 2 12.23 23:38 23 0
뿌링클 가루 남은구 어케할까4 12.23 23:37 28 0
부츠 안에 바지 넣어 입는거 40 27 12.23 23:37 780 0
쇼핑몰에서 얼룩이 있는옷 받았는데 나보고 비누로 지워보래 ㅋㅋㅋㅋㅋㅋㅋ.. 9 12.23 23:37 46 0
은근 귀여운 얼굴특징11 12.23 23:37 1119 0
살면서 몸에 돌 생기면 12.23 23:37 11 0
이세계 퐁퐁 작가 얼굴공개하고 인터뷰도 했네5 12.23 23:37 500 0
익들이라면 옷 어떻게 살 것 같아? 12.23 23:36 37 0
3일 연속 케이크 먹는 즁5 12.23 23:36 112 0
팩은 전날에하는게 좋아 화장하기전에 하는게좋아?3 12.23 23:36 37 0
이성 사랑방 헤어진 전애인이 인스타에 잘 놀러다니는거 올리면 어떤 생각들어? 5 12.23 23:35 100 0
26살 25학번 어떤 생각 들어? 10 12.23 23:35 148 0
죽 말고 자극적이지 않은 외식 음식 뭐있을까.....?9 12.23 23:35 100 0
이성 사랑방 지금 짝남한테 릴스 보내는거 늦었나4 12.23 23:35 138 0
이마 이 정도면 이마필러 무조건 맞아야겠지 23 12.23 23:35 503 0
오늘 덜 움직였다고 생각했는데 2만보 걸었네 1 12.23 23:34 15 0
다시 연락올꺼같아? 12.23 23:34 15 0
반지냐 목걸이냐 골라줘1 12.23 23:34 19 0
데이트 통장 오바야..?2 12.23 23:34 11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