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21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7 12.25 12:5971055 16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46 1:0913447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97 12.25 13:2247141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45 12.25 21:515393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4 12.25 23:389488 0
구찌 이 가방 샀는데 괜찮니10 12.24 00:54 451 0
내일 마트가서 나초 개큰거 사와서 솔크 이틀 보내야겠다 12.24 00:53 17 0
베이킹 처음 해보려는데 추천해줘!1 12.24 00:53 27 0
익들아 클스마스에 케잌먹고 하는거 24일에 해 25일에 해?5 12.24 00:53 393 0
레진 아트같은건 만드는게 쌀까 아이디어스에서 주문하는게 쌀까 12.24 00:53 10 0
커리쉴 제품 좋아?? 요즘 건조해 미치겠는데 12.24 00:53 7 0
7급 공무원이고 이직 생각, 그리고 준비 하기 전까지는 인생이 갑갑했는데36 12.24 00:53 591 0
4가지 치즈 불달볶음면…..?2 12.24 00:53 59 0
코로나 이후 여자들.. 관리 격차가 어마어마한 것 같애4 12.24 00:53 93 0
밖에서 안전하게 잘 곳 없을까 12.24 00:53 14 0
대학 다니면서 씨쁠 디쁠 나온적 있어?4 12.24 00:53 39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너무 짠돌이야. 이런 사람 만난적있어? 10 12.24 00:53 178 0
하정우 와인 먹어본사람? 12.24 00:53 15 0
확실히 연인이랑 헤어지는 것 만큼 오래 본 친구랑 손절하는 것도15 12.24 00:52 493 0
개인적으로 좀 멋있다고 느껴지는 대학있어??19 12.24 00:52 301 0
아으 추워1 12.24 00:52 14 0
뉴라이트 교과서 내용 잘 몰랐는데 교과서 일본인이 만듦?? 12.24 00:52 8 0
난 왜 사람들이 명품에 환장하는지 모르겠어 12.24 00:52 17 0
에이블리 오늘출발 되개 느리네,,,,ㅠㅠ1 12.24 00:52 61 0
직업군인에 대해 잘 아는 익 있어?8 12.24 00:52 44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