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0l
일단 04인 지인은 본적 없대...


 
익인1
99..?
2일 전
익인2
나 00인데 봄
2일 전
익인3
99~00
2일 전
익인3
왜냐면 02 내 동생도 안봄....
2일 전
글쓴이
딱 내가 마지막이었구나 ... ㅋㅋㅋㅋㅋㅋ
2일 전
익인4
01 환장하거봄
2일 전
익인5
00 초6?때 인소 유행이었어
2일 전
익인6
02
2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99 1:0930113 0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80 12.25 21:5119254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95 12.25 23:106043 0
이성 사랑방다들 헤어지고 느낀 점 뭐야? 71 12.25 18:2818563 2
만화/애니하이큐에서 최애 누구임?40 12.25 19:491003 1
집 구하는 중인데 오피스텔 살았던 익들아 이거 어떠니18 12.23 22:54 578 0
혹시 여기 A&R 준비하거나 잘 아는 익 있남?? 12.23 22:54 19 0
가난에서 벗어나고 싶어…1 12.23 22:54 38 0
이성 사랑방 부모는 자식의 거울이다 그 나물에 그 밥이다 이 말 공감하는 편이야?4 12.23 22:53 73 0
이성 사랑방 두시간 거리 애인 동네로 만나러 갔는데 5분 거리 정류장 안데려다주는거.. 8 12.23 22:53 93 0
인프제 장난 많이 쳐?4 12.23 22:53 49 0
헤어졌다!!!!1 12.23 22:53 32 0
한번쯤은 안씻어도되겠지…?4 12.23 22:53 28 0
애기때 머리둘레 컸는데4 12.23 22:53 20 0
짝사랑이랑 취업이랑 다 이루고싶어2 12.23 22:53 74 0
직딩들아 우울증 안와?1 12.23 22:53 31 0
알바하면서 공부 어케해... 12.23 22:53 21 0
20대 중반들아 너희 술게임해?1 12.23 22:53 12 0
아빠 과거에 면허정지먹고 몇년전에 다시 따서 운전하는데6 12.23 22:52 147 0
키가 172에 뼈대 가는편이면 몸무게 어느정도일때 마른느낌날까 4 12.23 22:52 35 0
핑크니트 밑에 뭐입을까1 12.23 22:52 10 0
지금 오사카 왕복 26 비싼편이야? 20 12.23 22:52 467 0
회복탄력성 좋은사람들 보통 자존감도 높나1 12.23 22:52 32 0
첫월급 엄빠 용돈 얼마드릴까5 12.23 22:51 34 0
내일 크리스마스 이븐데 애인한테 시간 갖자고 하는거 에바지?ㅎㅎ.........4 12.23 22:51 7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