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9 12.25 12:5976901 16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68 1:09225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09 12.25 13:2257237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59 12.25 21:5113001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3 12.25 23:3814151 0
흥미로운 대화주제 뭐가 있을까? 12.24 00:00 16 0
이성 사랑방/이별 전애인같은 사람 다시 만날 수 있을까 무섭다 3 12.24 00:00 193 0
생리 주기 이 정도면 병원 가야해?1 12.24 00:00 75 0
이성 사랑방 연애 왜 이렇게 재미없지 크리스마스도 기대 ㄹㅇ안됨7 12.24 00:00 393 0
답글 달고싶은데 글이 사라짐.. 12.24 00:00 47 0
층간소음 대처방법좀 12.23 23:59 20 0
상급자 눈치안보고 알바하는게 가능함??6 12.23 23:59 23 0
디저트 입맛 좀 고급인 익들 투썸 스초생 맛있어?? 10 12.23 23:59 74 0
얘들아 원래 다 이런 소리듣고 신입생활해? 12.23 23:59 25 0
알바 회식 잡혔는데 출근 안하는날이네 고민된다1 12.23 23:59 27 0
이성 사랑방 100일 1분 전인데 애인 연락이 없네...15 12.23 23:59 157 0
너네 배우고싶은거 뭐야6 12.23 23:58 26 0
사회성 없는 건지 일부러 슬슬 긁는 건지 어떻게 구분해?4 12.23 23:58 101 0
자기 감정에 솔직한 거 부럽당 12.23 23:58 62 0
크리스마스 알바하면 1.5배 쳐줘? 14 12.23 23:58 395 0
친구가 생일 선물 금액 내려서 주면 어떨 것 같음? 13 12.23 23:58 65 0
연봉400더높고버스로1시간vs버스로20분거리최저연봉 6 12.23 23:58 22 0
내가 부모님때문에 빚이 있는데 한번씩만 댓글 적어줘..7 12.23 23:57 31 0
주식 아무것도 모르고 시작한지 한달째 15 12.23 23:57 715 0
진짜 스트레스로 죽을것같아..... 어떻게 해야하지? ㅠㅠㅠㅠㅠ 4 12.23 23:57 37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