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1l
야간알바 하니까 수면패턴 박살나서 건강 이상신호 오는게 느껴진다ㅠ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40 나 좀 잘생긴듯; 717 12.23 12:5457499 10
일상뚱뚱한 사람들은 왜 살을 못빼…..?370 12.23 16:4741763 0
일상명품 가방은 ㄹㅇ 이제 안사게 됨310 12.23 10:2772786 12
이성 사랑방애인이 공기업 환경미화원이면 부끄럽지??176 12.23 09:2343938 0
야구/정보/소식 10개 구단 굿즈 판매 수익 상승률53 12.23 12:0334232 0
올영 왜 이래?40 7 12.23 20:37 826 0
내일 어린이집에서 크리스마스행사해서 드레스코드 레드로 정해줬거든 12.23 20:37 16 0
이성 사랑방/연애중 크리스마스에 사친 만나는거 개에바야? 36 12.23 20:37 7544 0
올해 처음으로 직장인으로서 맞는 크리스마스인데 12.23 20:36 18 0
예금 금리 받은걸로 pt끊기 어때..?3 12.23 20:36 80 0
나 신입 거의 한달차인데 내 이력서 실장이랑 돌려보면서 12.23 20:36 235 0
미성숙한 친구 특징 뭐야??1 12.23 20:36 76 0
이성 사랑방 애인이 본인이 하는 말만 맞다고 생각해20 12.23 20:36 108 0
이성 사랑방 헤어졌는데 아까 아침에 11시쯤에 12.23 20:36 66 0
이성 사랑방 대학 복학생 중 차 있는 사람 몇퍼같아?6 12.23 20:36 80 0
지에스 사전예약 12.23 20:36 47 0
나만 그런가 알바하다가 누가 소스 많이 주세요^^ 하면62 12.23 20:35 5024 0
난 정동영이 진짜 신기함 12.23 20:35 17 0
물류없는 편알 낮 시간대 구했아ㅜ1 12.23 20:35 11 0
라섹 야맹증 나아질 수 있는 고야? 12.23 20:35 9 0
안읽씹 계속 하는 친구 있으면 어떻게 함..? ㅜ10 12.23 20:35 72 0
혹시 대학원생 있어?5 12.23 20:34 12 0
너네같으면 이중에 뭐 살꺼야??????8 12.23 20:34 142 0
난 크리스마스분위기싫음…2 12.23 20:34 152 0
여익들아 자기보다 손가락 얇은 남자 별로야? 11 12.23 20:34 3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기다림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四“ 야마구치 타카히로. ”식탁 위 테이블에 앉아 밥을 먹던 세 남자 중, 나이가 많아 보이는 남자의 부름에 앳된 얼굴의 청년이 고개를 들..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