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55l

맨날 뭐 빼먹고 까먹고 글자대충읽어서 잘못 이해하고 그럼

공부는 무난하게 함




 
익인1
헐 절대 안되지
5일 전
익인2
가서 태움이 문제가 아니라 ㄹㅇ 맞을수도
5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96 아줌마가 조언 해준다427 12.28 11:0266340 9
일상얘들아 방송 일해 ^^ 남의 돈으로 해외 가기 완전가능 251 12.28 17:3656009 6
야구만약 지금 좋아하는 팀 안잡았으면 어느 팀 잡았을것 같아??132 12.28 17:0120617 0
일상 와 댄스부 찬조공연 ㄹㅈㄷ다... 우짜노...144 12.28 20:2418134 0
KIA/OnAir도참시 보자906 12.28 23:106536 0
난 내가 못생겨서 번호 안따이는 줄 알았어57 12.24 09:47 2597 1
여사친 남친 못만나게하려고5 12.24 09:46 90 0
크리스마스 이브 같지가 않아 12.24 09:46 54 0
오늘 월급날 룰루ㅎㅎ 12.24 09:46 12 0
화잘알들아 코쉐딩 이렇게 하려면 12.24 09:46 65 0
밥통처럼 생긴 가습기는 진짜 따뜻해?1 12.24 09:46 19 0
와 삼성페이 기능 미쳤다 카카오톡으로 받은 기프티콘 삼페에 추가할 수 있는데 자동으.. 12.24 09:46 18 0
투썸 스초생 케이크 먹으려면 서둘러..10 12.24 09:45 1303 0
크리스마스 이브 느낌이 안 나………… 12.24 09:45 35 0
익들아 위염인데 신경안정제 같이 주는 경우 있나?1 12.24 09:45 52 0
이브인데 너네 뭐해??? 애인 안만나?9 12.24 09:45 200 0
시켜먹을까 하다가 그냥 해먹었는데 12.24 09:44 8 0
이 고양이 웃기네 ㅋㅋㅋㅋ 12.24 09:44 18 0
소모임에서 괜찮게 생긴 남자 본적잇어?1 12.24 09:44 54 0
줌 술자리 할건데 안주뭐먹을지 추천점!!4 12.24 09:44 18 0
회사에서 크리스마스라고 마카롱만들기 키트준다.... 12.24 09:44 48 0
스테이크 둘이먹으려면 200g 몇개사야될까?6 12.24 09:44 67 0
이성 사랑방 찐따 소리 듣기 싫어서 타투한 남자 어때?10 12.24 09:43 192 0
20대중반 익들아 여행 갈때 부모님한테 통보해 허락맡아?4 12.24 09:43 60 0
형제랑 찐으로 사이 안좋은 익 있어?2 12.24 09:43 2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