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20l
??난 가족 외식ㅎ


 
익인1
알바
20일 전
익인2
뮤 보러
20일 전
익인3

20일 전
익인4
알바
20일 전
익인5

2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와ㅋㅋㅋ 199n년생들 다 들어와봐 714 01.12 19:3258607 2
일상20대 서울 안사는건 넘 손해같음268 01.12 21:2840677 5
일상안읽씹은 걍 진짜 사회성 박살임218 1:4210894 1
이성 사랑방애인이 내가 쓰는 생리대 브랜드 묻더니 자기 가방에 2~3개씩 들고 다니면 무슨 생..135 01.12 19:3237497 0
T1우리팬들 연령대가 어때??51 01.12 21:466478 0
살면서 4 01.11 05:05 31 0
쿠팡에 화장품 로켓아니고 일반판매자면 짭일수도잇어..?2 01.11 05:05 178 0
생리 하려나보다 1 01.11 05:04 116 0
인스타 손절 눈치 못챙기니?3 01.11 05:04 351 0
이멀젼시1 01.11 05:03 23 0
회사 6개월만 다니고 퇴사하면 불이익 클까....?버텨야된다고봐?2 01.11 05:02 70 0
계약직인데 건물 출입할때부터 차이남1 01.11 05:00 56 0
회사 기숙사 살수있는데 선임이랑 같은방 써야하는거면 가능?1 01.11 05:00 31 0
생리지연 얼마나돼야 병원갈정도야??? 11 01.11 04:59 250 0
아 개스트레스받아 .... 01.11 04:59 24 0
왜 어그로에 반응을 하는지알았어2 01.11 04:58 258 0
4:56 01.11 04:57 27 0
암거나 근질거렸던 자랑타임 고고112 01.11 04:56 784 0
와 여행왔는데 똥을 못 싸고있어1 01.11 04:54 328 0
두달동안 35키로빼는게7 01.11 04:54 336 0
나 ㄹㅇ 남자처럼 저음 목소리 내고 싶어 01.11 04:54 37 0
미국 산불 사진 01.11 04:53 159 0
민감성 속건성 지성 로션 추천해쥬라.. 01.11 04:53 20 0
딘토 다이소 출시 제품이라는데2 01.11 04:52 133 0
이성 사랑방 한달에 데이트 비용 얼마정도 써 20대 후반 여익들12 01.11 04:52 273 0
추천 픽션 ✍️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망국의 백성 - 희영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十탕, 탕, 탕! 콰앙, 쾅!!!!!귀가 터질 듯한 총성이 연달아 세 번 울리고, 연회장의 어디선가 굉음이 들려왔다. 희뿌연 연..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