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72l


같이 사는 남친도 나만큼 사람시러 집콕인간이라 뭐할지 고민중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하 뭐 볼까... 아님 오늘내일 장봐서 소소한 홈파티라도 할까...




 
익인1
홈파티 짱
18일 전
익인2
홈파티가짱이지
18일 전
익인3
원랴 그런 날은 실내에서 복작복작 노는 맛이징 배고프면 뭐 시켜먹거나 장 봐서 만들어먹거낭
18일 전
익인4
집에서 케이크 먹고 치킨도 뜯고 영화나 드라마 보자
18일 전
익인5
넷플 보고 맛난거 먹고 귤까먹고!
18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주민번호 운세 <- 신기한데 정확도 높대 한번 해봐) 주민등록증562 01.10 17:5638164 13
일상집에서 아빠들 주력 메뉴가 있다고하잖아303 01.10 18:4425996 0
일상해외여행 중에 제일 별로였던 나라 있어?248 1:1921959 2
야구 윤석민이 라팍은 말이 안되는 야구장이래99 01.10 21:2232163 0
이성 사랑방여익들아 너네라면 이런 남자 갱생시켜볼꺼임? 91 01.10 16:4423236 0
이성 사랑방 호르몬의 농간 개쩐다 진짜 3 7:19 275 0
유해해게 생긴 남자 진짜 좋드 7:17 89 0
그러고보니까 나 25,6,7 진짜 남자친구 없던 적이 없는데5 7:17 148 0
인스타 좋아요누르면 팔로워들한테 알림가??1 7:17 79 0
헬스장 대중교통 25분 어때13 7:15 322 0
나 사실 뒷담하는거 재밌음19 7:14 607 0
이성 사랑방 헤어지는거 진짜 힘들다...1 7:13 296 0
중국여행 진짜 생각보다 좋던데74 7:13 2884 0
콩나물 상한 것 같아 보여???9 7:12 275 0
이성 사랑방 감정기복 없는 여자가 좋다는데19 7:11 2853 0
나 오늘 동기들이랑 밥 먹었는데,,,3 7:10 425 0
전날에 소주 여섯병먹고 지금 운전한다는데 에바아님?4 7:10 580 0
너무 어두워서 아침 안 온 줄 알았음1 7:10 350 0
근데 왜 여자들은 남자가 데이트 비용을 더 내길 바라는 걸까? 17 7:08 168 0
우울증 걸린 친구랑 대화하는건 정말 지뢰밭이구나 ㅎㅎ22 7:07 795 0
나이가 들어서 그런가 이게 꼭 안 될 이유가 있나 7:07 138 0
인스타 할 시간은 있고 여행갈 시간은 없녜 7 7:07 447 0
카카오톡에서 친구 삭제하면 7:06 22 0
난 불교고 친구는 모태신앙 개신교신자인데 내가 배려를 해주고 있다는걸 모르는건가....25 7:06 344 0
카카오톡검열? 처벌?그게뭐야1 7:03 127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콩딱
 내 나이 25살… 평범한 대학생… 이지만? 나에게는 열라리 잘생긴 남자친구가 있단 말씀 무려 13살이나! 차이가 나긴 하지만!! 벌써 6개월이나 만나기도 했고!! 사실은 그렇게 보이지도 않고, 완전 동안이라규. 오늘도 내 알바..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