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020l
나도 딸기시루....... 사고싶어..


 
익인1
권력....부릅다..
3일 전
익인2
다 들고있음 진짜로...
3일 전
익인2
서울와서 지하쳘에서 성심당 가방 보인다? 저 사람 방금 대전갔다왔구나싶음
3일 전
익인3
대전역만 가면 참 그게 좋은 의미로 고통임....🥹
3일 전
익인4
대전역 징짜 기차 안에서 빵 냄새 마니 남 ㅋㅋㅋ 배고파요... ㅜㅜㅜ
3일 전
익인5
장발장이 되
3일 전
익인6
성심당역 ㅋㅋ
3일 전
익인7
대전역에서 기차 딱 멈추면 ㄹㅇ 빵냄새 훅 들어옴 ㅋㅋㅋㅋㅋ
3일 전
익인8
대전역 문 열리면 빵냄새 ㄹㅇ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배고픔
3일 전
익인9
대전역 딱 한번 심지어 평일에 갔는데도 성심당 쇼핑백 다 들고 있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3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집안 별로라서 평생 결혼 못할 것 같다 414 12.26 16:3846940 0
일상대학교 낮으면 왜 아나운서 준비 못해..?327 12.26 13:1661962 1
일상직원들 급여 받는 계좌들 보면 제일 많은 은행이 어디게276 12.26 14:5957248 4
이성 사랑방애인 약간,,, 정떨인데 71 12.26 15:0627019 0
야구 기아 2025 주루코치 논란44 12.26 14:1036925 2
이거 플러팅이야? 12.24 04:39 158 0
헐 지금 나 짜장면 먹고싶어 3 12.24 04:39 133 0
너희 중국 팽이버섯 간식 알아?9 12.24 04:37 47 0
남자가 현역으로 4년제 대학 입학해서 3학년이면 지금 몇살일 3 12.24 04:37 29 0
점점 내가 스스로를 고립시키는거 같음 2 12.24 04:36 33 0
익들아 영남대 알아?12 12.24 04:35 249 0
평생 날 키워주신 고모한테 내가 저금한 돈 절반을 드리고싶은데 어때?9 12.24 04:34 252 0
무능력하면 무슨 일 해?3 12.24 04:34 133 0
자꾸 부모한테 12.24 04:34 27 0
나 오늘부터 쭉 자서 26일에 일어나려고 ^^4 12.24 04:33 134 0
무인양품 양말 신는 익들아 굿피트 직각 리브 양말 원래5 12.24 04:32 21 0
나 일년에 친구 4번 정도 보는데 이상한거?8 12.24 04:32 205 0
젊을때 돈많은거vs늙어서 돈많은거51 12.24 04:31 962 0
오늘 크리스마스 이브 인데 뭐할 예정이야?5 12.24 04:31 203 0
왜 법무사 사무실 이름은 죄다 법무법인 인티 이럴까9 12.24 04:30 305 0
베라케이크 vs 스초생2 12.24 04:30 40 0
뭐 시킬깡 쉬림프투움바 파스타 vs 닭갈비 볶음밥에 떡갈비 토핑3 12.24 04:30 19 0
속이 후련해서 잠이 안와 ㅋㅋㅋㅋㅋ 12.24 04:29 30 0
교수님께 메일 답장할때 연락처를 남기는게 맞을까? 12.24 04:27 32 0
여자들 소개팅받을때 남자키 마지노선 몇 cm임?10 12.24 04:27 212 0
추천 픽션 ✍️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by 한도윤
[ 약 ] 서른이 되던 해에 신입사원이 되었다. 지방에 있는 별 볼 일 없는 대학교를 나와 서울에 있는 대학원으로 학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싶어서 석사까지 공부한 탓이었다. 똘똘하지 못한 나는  책임감과 끈기, 노력, 집념 같은 단어들로 대..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by 한도윤
[정해진 길]대기업에 다니던 삼촌이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손에 꼽히는 대기업을 다니던 삼촌. 항상 맵시 좋은 옷을 입었고 자동차는 우리 아빠 것 보다 컸다. 삼촌을 아주 가끔 보았지만 삼촌은 나에게 매번 이런 말을 했다.“정해진 길을..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thumbnail image
by 유쏘
아저씨! 나 좀 봐요!'뭐야 ... 지금 몇시야 ... 머리는 또 왜이렇게 아픈데 ㅜㅜ...'기억났다 ... 어제 내가 저지른 모든 만행들이 ..."미쳤어!! 백설 미친년아!!! 진짜 죽어!!죽어!!!"(전화벨..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