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5l
30되고 나서 내힘으로 모은 돈으로 첫차 구매했고
이제 다음 목표는 집이야 그래서 40이 되기 전까지 1억을
내 힘으로 모아보는건데 40살에 고작 모은 돈이 1억이라면 너무 늦었으려나..보통 40대엔 4,5억씩 들고 있는 사람들도 있지 않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99 1:0930113 0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80 12.25 21:5119254 0
일상직딩익들아 넷사세 빼고 말해줘95 12.25 23:106043 0
이성 사랑방다들 헤어지고 느낀 점 뭐야? 71 12.25 18:2818563 2
만화/애니하이큐에서 최애 누구임?40 12.25 19:491003 1
어그부츠에 수면양말 신으면 이상해?ㅜㅜ2 12.23 23:14 19 0
자기는 심한말 따박따박 다 해놓고 12.23 23:14 12 0
같은 친구여도 말투가 달라지는거 왜 그러는거야???5 12.23 23:14 40 0
막학기 앞둔 4학년.. 올해 1월부터 모은 돈‼️ 40 5 12.23 23:14 412 0
이 부츠 내년에도 신을 수 있응까,,? 3 12.23 23:14 26 0
나만 생리대 날개 잘 떨어지니1 12.23 23:14 18 0
출출허네.. 12.23 23:13 9 0
패잘알듳아 무신사 같은 사이트 추천 좀 해주라!!6 12.23 23:13 28 0
너네 고딩 때 야자 분위기 앎?2 12.23 23:13 32 0
가벼운 야식 머있을가 요아정 빼구2 12.23 23:13 34 0
아빠없는 30-40년을 내가 앞으로 12.23 23:13 63 0
우리집 강아지가 갑자기 잘 못 걷게 됐는데2 12.23 23:13 61 0
이성 사랑방 재결합 했었고 헤어졌지만 후회 안함2 12.23 23:13 209 0
신축 오피사니까 벌레 한번도 못봄....1 12.23 23:12 19 0
너무 힘들어서 떠나고 싶어 12.23 23:12 25 0
가끔 보면 사람들은 참교육, 싸불 이런거 너무 좋아함 1 12.23 23:12 16 0
낼 연차내구 모하디이이이1 12.23 23:12 23 0
롬앤 피치피치미 잘 어울리면 봄웜이야??2 12.23 23:12 63 0
요즘은 연애하고 싶다 12.23 23:12 23 0
종강하니까 너무 외로워1 12.23 23:12 42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나 갑니다"재희는 책상위에 놓인 박스를 들어 올리며 말했다. 사무실은 고요했다.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어쩌면 이곳에서 떠나야 한다는걸 오래전부터 알고 있었는지도 모르겠다.그가 첫 출근을 했을때 마음속에는 반짝이는꿈이 가득했다. 그러..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