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1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79 12.25 12:5975808 16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64 1:0920884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06 12.25 13:2255491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57 12.25 21:5111741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3 12.25 23:3812907 0
코레일 앱 나만 안되나봐.....6 12.24 00:50 29 0
허리 7인치 줄은거면 많이 뺀거지? 1 12.24 00:50 22 0
하ㅜ너무 배고팡 12.24 00:50 11 0
한달에 100만원이면 일년에 얼마야?14 12.24 00:50 512 0
바디로션 선물 안줬으면 좋겠어 진짜 안바르는 사람들 많음6 12.24 00:50 96 0
연말 되니까 오히려 친구 손절하고 싶어짐 4 12.24 00:49 389 0
알바 첫 출근 전에 다쳐서 못나간다 문자보냈는데 씹힘4 12.24 00:49 37 0
아아아ㅏ ~ 즐겁지 않아 12.24 00:49 13 0
ott 하나만 결제할 수 있으면 뭐로 할거야?9 12.24 00:49 74 0
이성 사랑방 연락하고싶다 정말로28 12.24 00:49 246 0
염색한 담날 머리감아도 돼?6 12.24 00:49 13 0
ㅍㅍ30 12.24 00:49 129 0
짜파구리 컵라면 CU에서 파나?2 12.24 00:49 12 0
교육이나 학문쪽 직업 뭐있을까??6 12.24 00:48 212 0
공복에 술 마시면 빨리 취하나??4 12.24 00:48 67 0
오늘 (화요일) 밤 12시 전 도착 << 이미 도착했어야하는.. 5 12.24 00:48 56 0
지금 광고회사 바쁘나?1 12.24 00:48 16 0
드로잉 브러쉬 쇼핑하는게 젤 재미따 12.24 00:48 16 0
컬리 재입고 왤케 안되냐1 12.24 00:48 17 0
교토식 화법 되게 도움된다 1 12.24 00:48 141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六연을 내려다보는 윤기의 동공이 흔들렸다. 윤기는 그녀의 표정에서 굳건한 신념을 느꼈다. 평온하고 잔잔한 북촌의 풍경과 대비되는 상황이었..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二연. 외자도 아니고 말 그대로 성씨가 없는 이 이름의 사연을 알게 된 건 어린 나이였다. 쌍둥이인 태형과 투닥거리며 장난을 칠 정도의 나..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七“ 준비한다고 했는데, 장관께서 성에 차실지 모르겠습니다. ”“ 자네와 나 사이에 그런 말이 어디있나. ”야마다 장관이 느릿한 걸음으로..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