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인기글
댓글
취미 재테크 스포츠 고민 사랑 만화/애니 메인컬쳐 서브컬쳐
PC게임 모바일 콘솔 프로게이머 유튜버 나이/지역 직업별 신설 요청
나 싸패인가2 l 일상
  새 글 (W)       
l조회 24l

나한테 이성적 호감으로

많이 도와주신 선배 있는데

정신적으로 힘들어서 감정도 많이 털어놓고

이제 방학되니 연락 전혀 안하고 싶음

무릎 부러졌다는데 전혀 걱정안됨

이런 글은 어떠세요?

 
익인1
그럴 수도 있지
10일 전
익인2
그럴수있지
10일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얘들아 제발 도와주셈 엿댔어 이거어떡해?360 0:4341282 10
일상본인표출 케이크집에 문의한거 답장 와따ㅠㅠ278 01.02 23:5043310 3
일상친구랑 여행 가는데 운전 자기가 다하니까 기름값이랑 톨게이트 비용 나한테 다 내라고..183 10:517560 1
이성 사랑방/연애중애인이 우리 아빠를 엄청 싫어함122 01.02 22:0430053 0
촉타로 봐 줄게73 4:033990 0
전기스토브 쓰는데 이거 전기세 12.26 20:23 7 0
엄마는 실패한 내가 싫은가봐 12.26 20:23 22 0
자존감 높은 사람 어디서 느껴져?2 12.26 20:23 53 0
30살코앞 꼰니가 말해줄께 12.26 20:23 28 0
백화점 직원들 진짜 성격 이상한듯 12.26 20:23 74 0
혼자서 다 먹기 가능 vs 불가능6 12.26 20:23 37 0
브라질리언 장점?? 고민하는 이유도 궁금해 12.26 20:23 21 0
155인데 내 정수리에 턱 괼수잇으면 키 몇인거같아?3 12.26 20:23 25 0
난 죽어도 엄마한테 힘들단 말은 못하겠더라 2 12.26 20:22 70 0
이성 사랑방 관심없는 사친에게 책읽자고 하는거 너무 플러팅같아?3 12.26 20:22 97 0
쿠션 리필 교체 죽어도 안빠지는데 어떡함3 12.26 20:22 19 0
입동굴 있는 사람도 드물어?1 12.26 20:22 31 0
30에 파견직 하고있는거 노답이야??5 12.26 20:22 63 0
얘들아 너희는 친구가8 12.26 20:21 92 0
비비고 미니 붕어빵 몇 개쯤이 밖에 길거리 붕어빵 1개랑 양이 비슷할까.. 12.26 20:21 13 0
내일 베이스만 발라도 되지?? 12.26 20:21 19 0
택배 배송완료됐다는데 문 앞에 없고 기사님한테도 연락이 없는데 12.26 20:21 11 0
얘들아 이러면 내일 돈 준다는거야?? 카드사익 없어??3 12.26 20:20 17 0
학습된무기력 이거 진짜 힘들다 12.26 20:20 21 0
집회 평일에 가본 익 12.26 20:20 14 0
처음이전7857867877887897907917927937942795796다음
검색  새 글 (W) 
추천 픽션 ✍️
더보기
by 한도윤
1그 사람을 처음 만난 건 7년 전이었다. 그 당시 나는 혼자 사는 즐거움은 잃어버리고 옆구리가 시리기를 넘어서 얼어붙을 정도로 외로웠다. 아무래도 대학교 2학년 때 CC였던 전 애인과 헤어진 후 제대로 된 연애를 쉰 지 4년 정도 되..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三쏟아지는 빗줄기 사이에서 두 사람의 시선이 서로를 향했다. 담벼락에 붙어있는 등은 돌의 굴곡에 따라 따끔거렸고 치솟은 긴장과 흥분감에 숨..
by 한도윤
나는 매일매일 이직을 꿈꿨다. 꿈꾸는 이유는 단순했다. 현재 내 상황에 만족하지 못하고 환경의 변화를 꾀하는 게 필요했기 때문이었다.나는 2년 전 중견 건축사사무소에서 프리랜서의 꿈을 안고 퇴사했다. 우크라이나와 러시아 전쟁이 터지면서 세계..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ts
퇴사 후 3개월, 재희는 침대에 누운 채로 천장을 바라보고 있었다. 이곳은 원룸이었지만, 그의 머릿속은 끝이 없는 회색 방 같았다. 침대 옆에는 반쯤 마신 맥주 캔과 어젯밤에 보려다 만 드라마의 정지된 화면이 켜진 노트북이 있었다...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
1 스초생 크림 이정도인거 먹으니까 진짜 개맛있늠 11
2ㅎㅇㅈㅇ 나 역대급 민폐였던 비밀 있음.. 15
3회사인데 산부인과에서 전화옴 ㅠㅠ 14
4커피값도 남편 눈치를 봐야 해? 51
5눈 안크면 절대 예쁜얼굴은 못되는거같음... 13
6 국수나무 치즈돈까스 맛있음. 추천추천 9
7엄마가 우리아들~ 하는 거 뭔가 보기 좀 그래ㅋㅋ 33
8 이거 이름 모임 케잌사니 줌 4
9지그재그 물티슈 10개 선착순 6명!
102주년 기념으로 애인이랑 해외여행 간게 남미새야? 9
11 헐 나 상 받았어 1
12무안으로 물품 보냈는데 배송완료 사진 보니깐 찡하네... 1
13 🚨초록글 어그로 주작 월급좌=논문좌임🚨 1
14다이어트에 생연어 먹는거 좋아..? 3
15전라도 사는 익들아 나 한번만도와줘..
16회사 구내식당을 못 가겠어 7
17ㅎㅇㅈㅇ 똥싸면서 애인한테 애교 부리는 건 진짜 뭐니.. 6
18진정한 중소는 회사 메신저가 없음
19저장 ctrl+s 인거는 언제까지 알려줘야 할까? 3
20 이거 쿠키세트 선물로 괜찮은지 봐주라🥺 2
1 월급 193만원 받는데 택시비로 40만원 쓴다는 직장인 논란 13
2 🚨팬톤 올해의 컬러 공개🚨 6
3 동생한테 문어 손질 맡기고 화장실 다녀왔는데 대참사(?)....JPG 8
4 면역 T세포가 난소암을 단숨에 파괴하는 모습.gif 16
5 ADHD있는 사람들의 잠버릇.jpg
6 행방을 알 수 없는 푸바오 대중 공개 마지막 모습 (12월 3일) 18
7 초록글 현재 아예 팬덤이 형성됐다는 외식브랜드.JPG 35
8 '남주의 첫날밤' 병산서원에 못질···KBS "복구 논의 중”[공식] 5
9 수도권 체인 헬스장, 새해 첫날 돌연 폐업…"수백명 피해"
10 대학원생도 당할 가능성 높다는 고백공격.jpg 1
11 '무안공항 참사' 희생자 눈물의 첫 발인식1
12 오늘자 연금복권 당첨번호5
13 하얼빈 이 포스터 너무 좋아5
14 간첩들이 활개치고 있는 현재 대한민국1
15 많이 귀여워진 롯데리아 근황..JPG
16 애플TV에 위키드 💚💖 더빙도 있음 (개별구매만)1
17 음식 "닭내장탕"1
 
 
 
1 내일 몇시까지 국가에도기간이야? 5
2 방지민 진짜 인프피 소녀 그 자체인거 언제 안 웃김 10
3 ㄱ내 기준 ㅇㅇ즈는 양지알페스라고 생각함.. 13
4 차쥐뿔에 나오는집 진짜 영지집이야 ??? 5
5 여돌급 되려면 흉통이 얼마나 작아야하는거야? 8
6 경찰 준비하다 관뒀는데
7 관저 안에 윤 없을 수도 있음? 1
8 1년에 이정도면 활동 많이 한거 맞나? 3
9 정보/소식 삼성 갤럭시 S25 메모리 삼성이 아닌 마이크론 선정 3
10 뉴진스 오겜 합성짤 봤는데 8
11 임영웅 콘서트 내일 부모님 가시는데 응원봉 어카지 8
12 연예인 부모님들 젊은 경우 많은거 좀 신기하지 않아? 3
13 제왑 잘 아는 익들아 9
14 계란말이 했다 13
15 왜 계속 초치는 글이 올라오지? 아직 저녁도 아닌데 왜 그러는거임 4
16 ㅇㄴ ㅁ.ㅊ 나 한남동 관저 들어가는거까지만 보고
17 피의 게임3 이번편은 약간 편하게 봤다...강 (ㅅㅍㅈㅇ) ⚠️ 1
18 혹시 이 노래 제목 아는 사람ㅜㅜㅜㅜ 3
19 인팁 아이돌 누구있음? 5
20 세금으로 극우 집회 돈 주고 있는 거 알았어? 10
1 이준기 자카르타 팬미 갑자기 취소됐대서 알아봤는데 4
2 탑 제스쳐 하나하나가 보기 힘들다 ㄹㅇ.. 9
3 탑 과거에 실제로 마약했었어..? 12
4 오징어게임2 전재준 제기차기할때 쳐다보지 말라는 이유 29
5 마라샹궈 못하는집과 잘하는집의 차이를 알았어 36
6 정보/소식 서현, 대기실서 '오열'로 삼켰는데.."김정현 '폭력적' 공개 사과, 편집해라".. 29
7 지석진 동안이라고 생각해본적 없었는데 11
8 오징어게임 이병헌 와이프 있자나 11
9 초록글 김수현 이제 이클립스 안대 53
10 장규리 차기작 로코였으면 좋겠다 3
11 정보/소식 "서로 좋아하는 사이”…이클립스 몰라본 김수현, 변우석과 친분 자랑 2
12 오겜 재밌고 한명 빼고 연기 다 괜찮은데 세상이 몰카하는줄 50
13 초록글 정보/소식 [단독] 강한나, '日음란물 업로더' 박성훈과 '폭군의 셰프' 출연 82
14 장규리 버석한 연기도 잘해서 1
15 초록글 아나 외국인들 이상한거에 꽃혔네 105
16 어쩌다 전원일기 추영우 대박이야 5
17 쿠플에 위키드 올라왔당 2
18 초록글 이게 진짜 실사화가 되네 79
19 옥씨부인전 천재짤 봄
20 해외에서 인기많은 오겜 조합이 9
소개    이용 문의    권리 침해    광고/제휴    채용    개인정보취급방침
(주)인스티즈   사업자등록번호 : 655-86-00876   통신판매업신고 : 2017-서울강남-03991   대표 : 김준혁

© instiz Corp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