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l조회 32l
내 육만원....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날짜조회
일상 고딩때 나 진짜 줌 같았다... 40 482 12.25 12:5977862 17
일상 엥? 아니 뭐야 이거 트루먼쇼임?171 1:0923738 0
이성 사랑방/연애중너네이거이해돼? 크리스마슨데 결혼한 누나가 109 12.25 13:2258381 1
일상안경 쓰는 익들아.... 라식 할거면 빨리해160 12.25 21:5113876 0
야구아무한테도 말 못하는 내기준 잘생긴 야선이 잇어53 12.25 23:3814850 0
스펙 없는데 짱예 여친 vs 스펙 있는데 평범 여친3 12.24 00:08 51 0
회사에서 애기엄마 꺼려하는 이유를 알겠어…26 12.24 00:08 595 0
나만큼 돈 꿀로 버는 대학생 없을 듯26 12.24 00:08 866 1
이대생들 특유의 매력이 있는것 같음 12.24 00:07 112 0
알바 처음왔는데 10분동안 방치당한적있는데 서럽더라 12.24 00:07 76 0
이성 사랑방 맨날 닮았다고 듣는게9 12.24 00:07 126 0
이성 사랑방 진짜 취향 잘 맞는 남자 오랜만에 봤는데 애인 있으시네..1 12.24 00:07 165 0
이성 사랑방 남자들은 관심없는 여자한테 번호 물어볼 수 있어?8 12.24 00:07 200 0
직장인 익들아 한번만 봐줘 …5 12.24 00:07 50 0
이성 사랑방/연애중 ㅠ 데리러 온다더니 까먹었나봐 12.24 00:07 57 0
삼수해서 한의대 가는데... 짜증나11 12.24 00:06 564 0
나 대학생인데 가끔 대학 어디다니냐 물어보면 걍 고졸이라고 하고 다님...22 12.24 00:06 585 0
CU 반택 원래 일주일 이상 걸려?1 12.24 00:06 56 0
인스타광고로 나온바지인데2 12.24 00:06 39 0
고등학생~20,21살 백팩 디스커버리 괜춘?2 12.24 00:06 16 0
나 암거나 주워먹는 타입이긴한데 상한우유마시고 탈이 안남3 12.24 00:06 14 0
좋아하는 사람을 생각할 때 너가 생각 안 나면 나 잊은 거겠지? 12.24 00:06 19 0
서해안 고속도로 유조차사고 어카니ㅠㅠ 12.24 00:05 87 0
여자 ?손가락에 맞는 반지가 남자 ?손가락에 맞으면 운명3 12.24 00:05 38 0
여자친구 단어선택이 약간 트위터 많이 하는 말투인데 그냥 흐린눈해도 되겠지?3 12.24 00:05 53 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ts
무기력증에 우울감까지 겹쳐 반 년 째 아무것도 못하고 있다,잘 깎이고 트여진 바다로 가는 강물길 같은 길만이세상이 정한 나의 길이라면 결정을 해야할 순간이 온 것만 같았다.재희는 부엌에서 가져온 가위를 손에 쥐고 있었다.마음은 오히려 가벼..
by 알렉스
[배우/남윤수] 너를 삭제,ㅡ단편ㅡ  ㅡ내가 봐도 유치한 드라마의 한 장면 같았다. 어젯밤은. 발단은 돌아버릴 것 같은 심심함 때문이었다. 그 전까지 나는, 내 앞으로 산더미처럼 온 시나리오 책들을 읽고 또 읽고 있었다. 툭, 하고 나..
thumbnail image
by 도비
  검은 새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一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왔다. 피가 잔뜩 배어 너덜너덜해진 수의를 입고. 꽤 오랜 시간 곪은 듯한 얼굴 상처는 짐승이 뜯어 먹은 듯..
thumbnail image
by 도비
  슬픈 왈츠 - 남혜승 및 박상희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 정국이 연회장을 나설 때 틀면 몰입감이 좋습니다. )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八“ 요새 자꾸 어딜..
thumbnail image
by 도비
  낭만의 시대 - 남혜승 및 박상희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五정국은 집에 돌아와 침대에 누워서도 자꾸만 아까의 상황이 그려졌다. 저를 바라보던 그녀의 눈과 살랑이던 바람. 하천의 물결 위로 올라탄..
thumbnail image
by 도비
    참변 - 김시은본 글은 일제강점기 시대의 조선을 배경으로 나아갑니다.경성블루스 九“ 타카히로가 안 보이는군. “” 아마 근처에 있을 겁니다. 잠깐 바람만 쐬고 오겠다고 했으니, 금방 올테지요. “남준의 말에도 야마구치는..
일상
이슈
연예
드영배